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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84기 게시판 브라이언 자기소개서
Bryan(브라이언) 추천 0 조회 450 22.09.19 12:0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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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9 12:22

    첫댓글 브라이언님도 공백이 있으셨군요!!! 왠지 동지애가 더 뿜뿜하네요 ㅎㅎ ^^. 이제는 포기하지 말고 81기 동기들과 함께 오래오래 같이 탱고를 줄기며 배워 보아요!!

  • 작성자 22.09.19 15:15

    네, 감사합니다. 왠지 위로가 되네요. 함께 하겠습니다 비비님

  • 브라이언님 끈기가 장점이신가 봐요~ 술은 좀 못하시는 것 같고!^^ 오래 같이 해요~~

  • 작성자 22.09.19 15:16

    네, 은근히 ...고집이 있습니다. 술은 좀 약해서~~~ 자신없습니다

  • 22.09.19 13:44

    브라이언님 17년 전이라니...
    수많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렇게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탱고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 작성자 22.09.19 15:17

    그러게요. 꼭 다시 돌아오겠다! 탱고할 수 있어서 이 환경, 시간 소중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 22.09.19 15:18

    @Bryan(브라이언) 잘하셨습니다. 오래 함께 하십시다요

  • 22.09.19 14:52

    브라이언님두 춤을 추셨었군요!

  • 작성자 22.09.19 15:18

    네. 아마추어...하지만 춤을 좋아합니다. 잘은 못해도 ~~~ 그런데 탱고는 잘하고 싶어요. 욕심이 납니다.

  • 22.09.19 15:13

    재~~~에~~~즈~~~
    ㅋㅋㅋ

    담번 밀롱 꼬르띠나는 재즈로 가야긋군요 ㅎㅎㅎㅎ

    이번엔 포기 말고 함께 해보아요

  • 작성자 22.09.19 15:19

    네, 아침에 일어나서 잘 때 까지 시간 날 때 마다 중간 중간...듣습니다.

  • 22.09.19 16:16

    이제 탱고바지도 장착했으니.... 같이 날아가시죠?! ^^ 홧팅

  • 작성자 22.09.19 16:48

    네. 말씀해주신곳에서도 주문했습니다 ㅋㅋ

  • 22.09.19 17:54

    오! 브라이언님 사진이 공연 사진같은대요? 뭔가 사회를 보셨거나 공연을 했거나^^ 암튼 81기 우리 멋지게 활동해요 ㅎㅎ

  • 작성자 22.09.19 19:04

    부끄럽지만, 예술촌에서 시 문예반 종강 자작시 낭송 사진입니다.

  • 22.09.19 19:08

    @Bryan(브라이언) 오! 역시! 예술적 감성이 높은 분이셨군욯ㅎㅎ

  • 22.09.19 22:30

    땅겐미 81기에 합류하신거 축하드려요~
    낯가리고 부끄러움 많은 제가 낯선분께
    적극적으로 땅고를 홍보한 1호 이십니다. (뿌듯뿌듯 ^^)

    서로 돈독하게 지내시는 동기들과 훌륭한 쌉들을 만나셨으니
    땅겐미에서 오래오래 같이 하시길 바래요!!

  • 22.09.20 00:58

    그때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입문하고 보니 대선배, 고수님이라서 많이 어렵습니다. 제가 언제 쯤이면 편하게 신청할수있을까^^

  • 22.09.20 14:24

    브라이언님의 배려와 교감으로. 오래 오래 같이춤추고 싶네요~~

  • 작성자 22.09.20 22:05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디타님. 탱고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난중에 파리 에펄탑 주변에서 탱고추시는건 어떨까요?

  • 작성자 22.09.22 09:33

    오~~~ 멋진 아이디어 이십니다. 버킷리스트 추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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