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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스크랩 이 별..........
초록별 추천 0 조회 105 06.05.12 10: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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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2 11:00

    첫댓글 에구 참...무슨 말로 위로 드려야할지...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세자녀를 위해서도 더욱 깊은 마음으로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6.05.14 01:19

    밤길을 달려 오면서 핸폰에 있던 전화번호를 지웠읍니다... 그러나 머리에서...가슴에서는 지워지지 않는군요....

  • 06.05.12 12:12

    아효....ㅠ.ㅠ 언니......명복을 빕니다....요즘은 가심아픈일들만 자꾸 올라오네요.....ㅠ.ㅠ

  • 06.05.12 20:13

    비 탓일겁니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제일 큰 선물 중의 하나가 `亡却'이라는군요. 괜찮아질 것입니다.

  • 작성자 06.05.14 01:20

    아푸고 답답한 마음 숨겨 보려구 오늘은 말도 많이하고 많이 웃었는데....집에 오니 오늘 마신 맥구가....나옵니다...

  • 06.05.12 12:57

    초록별 언냐..! 그 처럼 아끼시던, 먼저 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야하는 길인데 오늘 따라~ 왜이리 애절하게 느껴지는지요~! 어서 어서 마음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ㅠㅠ

  • 작성자 06.05.14 01:21

    마음속에 그리움 하나 심었지요...잠도 오지 않고...

  • 06.05.12 13:36

    .....ㅠㅠ

  • 작성자 06.05.14 01:21

    ...............ㅜ.ㅜ.......................

  • 06.05.12 14:03

    슬프네요 어린 나이에......... 가신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6.05.14 01:22

    40도 안된 꽃 같은 나이가 ...머리를 흔들곤 합니다.

  • 06.05.12 17:14

    ...

  • 작성자 06.05.14 01:22

    .......망각의 강을 건너서....

  • 06.05.12 17:48

    ...

  • 작성자 06.05.14 01:23

    ...........ㅜ.ㅜ...........

  • 06.05.12 19:58

    맘이 짠 합니다..

  • 작성자 06.05.14 01:24

    건강하고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내는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넘 아파요.

  • 06.05.12 23:30

    ...()...

  • 작성자 06.05.14 01:24

    ................()..........................

  • 06.05.14 17:22

    그냥 울었습니다...............눈물이 그치질 않아 이제 겨우 댓글을.... 언니 가슴 아파도 훌훌 털어 버리세요. 고통스런 삶의 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되어 가신분을요... ㅠㅠㅠ

  • 06.05.17 13: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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