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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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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이스라엘백성의 여정과 비교하여 여러분은 어디쯤에 와 계신가요?/성경에서 제일 예쁜여자는? 욥의 눈이 바뀌니~(6월20일2024part-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89 24.06.24 07: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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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6:41 새글

    첫댓글 "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이지만, 우리에게도 적용해 보고자 해요.

    우리가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는데도 뭐가 안풀렸어요~

    열심히 하는 church-goer였는데, 어느 날 성령을 받았어요.

    그러면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 중에 어디쯤과 같을까요? " 스케치


    성경을 말씀, 말씀 하는 신앙에서 배우며
    20대에 출애급은 분명히 했으나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를
    잘 몰랐어요

    광야~~ 반석의 물 마시고, 만나랑 메추라기도 먹었으나
    요단을 건너는 것은 ...내려가다~~ 말씀의 강 이라고
    배워 연단을 많이 받아서 건넌줄 알았어요

    그러나 가나안 땅과 여리고 , 7족속 몰아내는 게 몬지 몰랐고
    가나안 땅에 가면 멜기세덱을 만난다는데
    그것도 몬지 몰랐어요

    2,004년 울며 요단을 건너는 꿈을 꾸었는데
    2009 년에 성령을 받으니 그제야
    요단을 건넌것이네요~~

    광야 30년 간, 지식으로 배운 하나님
    풀어지지 않는 수수께끼 같아 교회가서 부르짖고 기도하며
    호다를 만나 ~~ 사 61장으로 방언을 받았지요

    불신, 의심의 뿌리가 깊었는데
    점차 믿음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 24.07.01 11:44 새글

    예수님을 만나니 세상 신을 벗고~~ 애급의 수치가 굴러가며
    예수님 등에 업혀 오렌지 밭으로 들어가니
    영이 열리기 시작했지요

    내 자아의 여리고가 무너지고
    귀신들의 정체를 알아가며 몰아내고
    그 자리마다 성령을 채워주심 감사해요~~


    거진 8-9 년 엄청난 영적전쟁을 하며
    사랑이신 예수가 내 안에 임하시니 자유해요

    가나안 땅을, 사랑을 기업으로
    안식을 주신 예수님과 동행, 친밀을 주시니
    오랬동안 의문이던 말씀이 풀렸어요 ~~


    히 4: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며 예수로 옷을 입어요
    정결한 혼인잔치 예복을 입혀주시고
    두루마기를 빨며 날마다 생명나무 앞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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