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피천득/ "인연" 중
문을 교류하고, 명문(名文)을 떨치고,
숭조 돈목
‘명문가(名門家) [명사]
삶은 속내가 맑아야 한다.
모든 일마다 뜻한 대로 돼리라 (事事如意)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시편 33:4)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어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시편 33:5)
崇敬鴻德 생각을 성실하게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는 공경을 존숭하고
덕을 넓게 펼쳐라
誠意正心之要 생각을 성실하게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는 요체이다
崇敬畏 공경함과 두려워함을 존숭尊崇하며
鴻德 덕을 넓게 펼쳐라
積善(積善之家 必有餘慶 적불선지가 필유여앙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법구경
深根枝茂 뿌리를 알고, 孝로써 仁과 義의 근본인 마음인과 심성인으로
仁義禮智信 사람의 본성을 알고 사람다운 사람의 존재로
禮義廉恥 사람으로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라
불교 경전에 一心, 和爭(圓融回通), 無碍
존양하고 섬기고 공경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久而敬之 恭敬
다른 사람을 추앙, 경외로 섬긴다.
금당의 동쪽에 아도(阿道), 염촉(厭髑, 이차돈), 혜숙(惠宿), 안함(安含), 의상(義湘)이 있었고
서쪽에는 표훈(表訓), 사파(蛇巴), 원효(元曉), 혜공(惠空), 자장(慈藏)이 있다.
돈오점수(頓悟漸修)는 고려의 승려인 지눌(知訥: 1158-1210)이 주창한 사상으로,
수행과 깨달음(각오·覺悟)에 있어서 그 차제(次第)와 단계에 관한 문제에 대한 사상이다.
다시 말해서 깨달음이 먼저냐 수행이 먼저냐,
아니면 수행(修行)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이냐,
깨달은 후에 단계적인 수행을 해야 하느냐가 문제이다
돈오점수(頓悟漸修)는 깨닫고 그 깨달은 바를 점차 수행하는 것이고
돈오돈수(頓悟頓修)는 깨침과 수양이 단번에 완성되고 더 닦을 것이 없이 공행을 다 이룬다.
곧 바로 삶의 진실 먼저 깨닫고, 참사랑 시나브로 실천하는게 아니라
오늘, 지금, 여기, 이 순간이 깨달음이요. 수행이다
깨달음과 수행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다
깨달음과 수행은 '영원히/영원히/함께니까'.
한번 뿐인 인생
한번 마음잘 먹으면 천국이요
한번 마음 잘 못 먹으면 지옥이다
오늘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고
진심과 정성으로 온 마음으로 삶을 살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