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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세상을 혼자 산다는 것은
머슴아이 추천 9 조회 1,940 22.12.13 05:2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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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3 06:39

    첫댓글 💌💌
    그리워 할 수 있을 때
    그리워 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 해야 함을.. 요

    모나지않은 인성으로
    둥글둥글
    따뜻이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우둔하게도~~
    우리는 아직.. 모르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고 싶기도하고
    목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햇살은 어제처럼
    오늘도 빛나는데
    앞이 보이질 않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맘 편히 지내세요
    사랑해요 아우님👭💌🌲

  • 작성자 22.12.14 04:32

    미나로즈언니
    눈이 쏟아지고 바람이
    많이 불었답니다
    대설주의보 한파주의보가
    곳곳에 내려지고 겨울이가
    심통이 났나봐요

    감정을 그대로 표현이 될때
    우리는 비로소 느끼나 봅니다
    보고프다 생각할때 찾아보고
    전화라도 문자라도 남기는것이 감정 표현 이것만 ~때론 그것을 놓치며 살고
    있나봅니다

    그러네요
    앞을 가로막는 그것들이
    빨리 걷히고 밝고 쾌할한
    공간이 되길 소망 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에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언니♡♡♡

  • 22.12.13 05:58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2.14 04:33

    김석화님
    고은 꿈길 걷고 계실
    새벽 시간 입니다
    행복 담는 하룻길
    마중하시길요^♡^

  • 22.12.13 06:14

    우리들의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이야기를 잘 표현한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2.14 04:36

    전오성님
    삶에 짙은 안개가 드리울때
    스스로 슬기롭게 이겨내는
    우리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선물 🎁
    드리고 싶답니다
    고맙습니다 ^♡^

  • 22.12.13 06:41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2.14 04:36

    문 천님
    행복한 아침 웃음으로
    마중하셔요^♡^

  • 22.12.13 07:06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도 하고
    보고플때 만나야 하는....단순한 진리가 고픈 더하기 얼어붙은 길은 조심해야하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오늘이기를요^^

  • 작성자 22.12.14 04:38

    모니님
    마음 표현이 서투른
    우리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답니다

    표현하며 나누고 사는
    삶이 값질텐데요
    오늘은 그런 날 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 22.12.13 07:1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2.12.14 04:39

    서교동님
    좋은 아침.
    행복으로 마중길 하시길요^♡^

  • 22.12.13 07:43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4 04:40

    낚시광님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따습게 하룻길 마중하셔요^♡^

  • 22.12.13 08:05

    향기로운 좋은 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듯이 서로 서로 협심하며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세상을 혼자 산다는 것은 무모하며 오만한 생각입니다.
    간혹 혹자는 혼자의 힘으로 산다 하지만 절대로 혼자 살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삶입니다.
    일기가 차가워져 감기&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힘쓰며 주위 사람들과
    행복한 일로 얼굴에 웃음 꽃 많이 펴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2.14 04:44

    학림님
    혼자보다 둘이 좋다는
    말이 괜하게 있는것은
    아닌가 봅니다

    서로 정 나누며 사는
    세상이 값진 세상 이랍니다

    긍정의 힘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도
    하지요
    밎습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들과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거지요
    먼저 손을 내밀고 따뜻한
    온기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오늘도 그런 날 되시고
    향기 가득 채워 가시길
    바램합니다
    고맙습니다 ^♡^

  • 22.12.13 08:42

    세상에 혼자는 오만이라고 하지마 그래도 홀로 일때가
    좋아요 ㅎㅎ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원체인데 말입니다
    윗녁과 서해쪽은 눈 소식인데
    남녁은 어제 오후에 약간의 비 ☔️
    님이 대지만 적셨네요
    아이님 바쁘신중에 고운글
    주시니 매일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꾸벅꾸벅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2.14 04:47

    수다나님
    반가우신 향기님
    홀로라는 말은 왠지~^^
    그렇습니다
    가끔은 홀로이 생각에
    잠기고 싶을때가 있겠지요
    그런시간은 잠간씩만 누리시길 바램합니다
    더블어 사는 세상 우리
    향기방에서 맘것 누리시길요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었답니다
    춥지 않은 오늘 이시길요^♡^

  • 22.12.13 09:00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4 04:49

    시골님
    고은 아침 모닝콜
    아닐까 싶네요
    예쁜 아침 마중길
    하셔요^♡^

  • 22.12.13 09:28

    세상은 혼자서는 살수없고 더불어 살아야 느끼고 이루는 보람도 공유하며 살수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살짝내린 눈비로 도로가 얼어붙은곳이 있습니다 주의해서 차량을 운행해야 하겠습니다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4 04:51

    고요한아침님
    맞습니다
    같이 사는 즐거움은
    최고의 행복 인듯 싶어요

    밤사이 길이 꽁꽁 얼어
    버렸나봅니다

    하루 시작길 안전하게
    행복채워 가실길 바랍니다^♡^

  • 22.12.13 11:01

    사랑할 때 사랑하고,
    보고싶어 할 때 보고싶어 하며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데~

    모든 것 마음에 담고 혼자
    살 수 밖에 없는 것,
    또 한 삶인 것도 같네요.

    나이들어 가니 가까이 했던
    이들, 자녀들까지 마음과 달리
    눈치 보여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혼자 지나온 길 돌아보며
    옛 추억에 잠겨 살다가
    아프지않게 살다가
    조용히 아주 조용히 떠나는 것이~~~~~~.

    겨울인데도 눈은 오지 않네요.

  • 작성자 22.12.14 04:57

    어머나!
    항해사님
    넘 오랫만 입니다

    마음에 담지 마시고
    풀어 놓으셔요
    친구에게가 어렵다면
    이렇게 글방에 향기 나눔으로
    풀어 가시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눈치~~그렇답니다
    그치만 눈치 보지말구
    풀어 가며 사셔야 스트레스가
    덜 쌓인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아이도
    별수 없겠지만요
    에궁~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떠나는 길은 먼길에
    보류로 예약 하이길요

    이곳은 눈이 쌓이고
    바람이 불고~추워졌답니다

    따습게 행복 담는 하룻길
    열어 가셔요
    목도리 장갑 꼭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

  • 22.12.13 11:09

    그리워 할 수 있을 때 그리워
    해야 한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 해야 한다....
    공감을 주는 좋은 글귀네요 ㅎ
    이제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거든요 ㅋ
    눈이 올듯말듯 하더니 해가 나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 항상 조심하세요 ^♡^~~

  • 작성자 22.12.14 04:59

    자유로운영혼님
    안녕하세요
    헉~오늘은 왜들~~~
    자꾸만 짧아지는 시간이
    안타까움으로 다가 오는거
    겠지요
    짧게 느끼시지말고 아직
    멀었다 생각을 하시길요

    눈이 왔답니다
    추워졌어요
    따슨 하룻길 미소가득
    담으시길요^♡^

  • 22.12.13 12:05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14 05:02

    진짜님
    이른 아침 잠시 인사
    왔습니다
    정겨운 하룻길 행복으로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 22.12.13 14:03

    머슴아이님
    메일 오늘개통좼네요
    방가방가요

  • 작성자 22.12.14 05:03

    정동진님
    메일수신이 안되셨군요
    다행입니다
    메일방에서도 함께할 수
    있어 더 따뜻하네요

    오늘은 더 춥다합니다
    따습게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고맙습니다 ^♡^

  • 22.12.14 08:59

    @머슴아이
    연말로 향해
    달랴갑니다
    항상
    좋은일만가득하세요

  • 22.12.13 14:08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14 05:04

    얼씨구7님
    예쁜 하루 선물입니다
    춥다 하니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길요^♡^

  • 22.12.13 16:5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14 05:05

    꽃구름님
    고은 하루 행복한 맘으로
    마중길 하셔요^♡^

  • 22.12.14 00:11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4 05:06

    스프링스 할렐루야님
    고은 꿈길 하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22.12.14 08:36

    혼자 산다는것은 외로운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것이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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