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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소낙비와 소몰이
오 솔 길 추천 0 조회 122 16.05.27 14: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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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8 08:58

    첫댓글 노래 좋아요^^
    곡스가 따라 부르네요

    오솔길님 이야기 보따리
    듣고 있으니
    여름날 들판에서 소나기 한바탕
    맞은 듯 기분 좋아지네요
    워낭소리..
    그 소리가 그립네유^^
    워낭..어디서 파남??
    하나 구입해서 집에 두고 자주 울려 보고 싶은데..

  • 작성자 16.05.28 11:45

    토요일 아침 곡스네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ㅎ
    곡스! 소몰 자신있니??
    요즘 소몰기 체험한데요.
    워낭, 인터넷쇼핑에 파네요. 5.500원, 방짜는 14.000원

  • 16.05.28 10:32

    참 아름다운 풍경이 떠오릅니다
    이야기 전개도 구성지구요
    가난하지만 아름다움이 배어있는
    삶의 추억의 단편입니다
    마치 곡스맘의 아름다운 어린시절 이야기와 흡사한...

    우리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이런 구성진 스토리가 없어요
    소낙비 하나에도 커다란 의미가 있는
    전원의 풍경화...
    참 잘 그리셨어요 오솔길님~~^^

  • 작성자 16.05.28 11:41


    시원한 이 아침, 밖엔 이슬비가 내립니다.
    오염없고 자유로운 세상을 함 그려봤습니다.
    부족함에도 보아주시고 격려의 선물주셔서 고맙습니다.
    들꽃이 깨끗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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