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경동목사 비판한 네티즌들에게 정면 도전하는 개독목사

[자운행]

장경동이 잘했단다. 땡중? 싸가지 없는 머리밀은 사람들? 한나라당 사무총장급 집사? 이제 막나가겠다는구나.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냐. 난 도대체 이런 천박한 애들이 종교지도자라고 살고 있는 이 땅! 이 땅에서 같이 살아야 하는건가? 이게 다원주의고 문화적 다양성인가? 이것도 시발 일부 기독교의 문제라고 지랄하겠지.. 졸라 답답해서 눈물이 흐른다..

[명경(明鏡)]

잘살고 못살고를 함부로 말 할 수 없다.행복과 성취에 대한 만족도는~~~ 성경에는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대가 그토록 믿고 있는 예수 말을 꺼꾸로 알고 주둥이 돌리구 있구나 그대는목사인가? 아니면 과연 하나님의뜻은 무엇입니까? 문둥이 성자 다미안 빈민의 영원한 어머니 마더 테레사 이분들 사랑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뜻도 바로전하지 못하는 목사는 이단 아닌가? 내가보기엔 당신은 하루 일당 받으러 나온 이간질 이나 하는 천하디천한 ~~에이 입드러워 졌네 주여 오늘 하루 당신의 이름하에 하며 또 회계나 안할런지

[미타]

불교는 문화재보호 차원에서 지원하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