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들어 가셨죠??ㅋㅋ
부산 벙개가 거의 1년만에 개최된듯 하네요...
작년 여름 제가 지중해쪽으로 여행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모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넘 오랜 만에 글고 넘 급하게 공지를 올렸던건 사실이구..
그래서 참석인원도 소수 인원이였죠..
글치만 정예 멤버로 대화가 나눠지지 않고 여행이라는 주제로 끊임 없이 이어진다는 점..점...
앞으로 여행가실 두 분 레드쿠피님, 은혜의땅님, 저랑 이집트에서 만났던 민식행님 반가웠습니다.
1차는 무봤나 촌닭에서 저랑 3명이서 2만4천원 나와서 두당 만원씩 각출해서 거스름돈 6천원으로 2천원씩 3명이서 분배
2차는 소금구이&껍데기에서 민식행님이 쏨
3차는 탕집에서 레드쿠피님이 쏨
4차는 호프집에서 은혜의땅님이랑 저랑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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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비 정산은 할게 없네요...다들 쏘셔서..ㅋㅋ
첫댓글 담엔 미리 공지하는 센스 ~^^
저두 늦게라도 가려 했는데 그날은 근무에다가 2주에 한번가는 병원 예약이라 어쩔수 없었네요
곧 ~다시 모일 꺼죠 그땐 저두 콜 입니다
내년에 동유럽 계획이 있어 많은 것을 듣고 정보를 수집 하고 싶네요~ㅎ ㅎ ㅎ
오올~~담에는 언제하지??ㅎ장마가 오기전에는 해야되는데ㅋㅋ
여행 준비도 하면서 모임도 준비 하시구 부지런하시네요~ㅎ
기타리스트면 라이브 공 연 하세요? 저두 소실때 했었는데..이젠 40대 아이 키우는 엄마로 세월이 가네요
담 모임땐 콜~~~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넵ㅋ즐건 주말 보내세용^^
ㅎ ㅎ 고생하셨습니다
부산쪽 멤버들이 소강이긴하죠
세월이 가듯 사람도 가고오네요
그렇네요ㅋ다들 장가도 가고 바뿌게 사시네요~~제가 벙개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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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공주님 안녕하세요??ㅎㅎ 얼굴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닉넴은 낯이 익네요..ㅋㅋ 아마도 담달에 할듯..ㅎ 근데 전 인도 여행 준비하고 있다는..ㅋㅋ 그래도 주최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