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기대감으로?
오늘 28인승 만땅 리딩으로
고생하신 찐사 야크님 덕분에 눈부신
퍼플섬과의 하루 시작합니다
버스이동으로 흐릿하네요
그래도 기쁨맘으로 다
여기 신한도착했지요
기쁨맘님 두팔벌려 환영해주시네요^^
분명 오늘도 즐거운 일정이 될거라고//
호랑이와 등장하는
기쁨맘님 깜짝 놀랐어요
호랑이 좋아하시나봐요 ㅋ
오늘을 소개합니다
반월도&박지도 인증
자전거투어 아니어도 스템프 콱꽉!! !
입장료는
보라색 모자ㆍ후드티 챙겨왔지요
오늘은 분명 날씨 좋은날일 거예요
야크님 카톡에 식사부분읽고
먹거리 두손가득 만땅인데
헐! 식당가신다는 대장
와우 나 혼자 잘못 읽은건가???????
그리하여
야크님 짝궁을 함께하는 2인 여행이 시작되었기에
오늘은 온통 신안 모델이 기쁨맘님 단독
이시라
식당나오실줄알고 대기중
2인은 거꾸로팀이 되었다는 ~~
웃픈 이야기
먼저 리딩에 기쁨맘님 인증 인증
오늘 투어
내내 기쁨맘님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퍼플색 올해의 색상이라고도 해요
한산한 다리를 건너
여기에
ㆍ참 예쁘네요
저는 재방문이라
첫 방문때의 우중도보시 보다
감동은 날씨가 좋아서 ~~
날이 좋으니 몽환적인 감상은 패스^^
로따님과 무박 우중도보 비옷입고 걸었던길
오늘은 바람이 구간구간 다르네요
맑은날의 감동입니다
기쁜마음 소소한 행복나들이
입니다
한텀
무지개벤치에서 쉼을 ~~
이어
다음엔 보라민박 여기어때
좋아용
기쁨맘님을 태워드리려해도
아 글세 기사분이 없네요
그래서 패스~~~
공존상~
간략읽고
퍼플교를 건너는 내내
BTS와 함께 하는 글귀가 세겨진 벤치
한마디 한마디 따라
ㆍ
이어 이어 두번째 다리
ㆍ
앞서거니
뒤서거니
2인 교차 인증 인증 릴레이
다리위 쉼터에서 앉아보기보다
눈으로
진짜 많이 있네요
좋은글들이
이쯤 보니 예전과 변화가 있네요
잘 정돈 정비
새로 가꾼 인증 컨셉들~~
이 차를 이용해 섬 한바퀴 ~~
만차로 내리시네요
세계속에 인증 마을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건너오니
카페 손님과 관광객들 소소하게~~
자유로운 이동 여기서 교차 우리길 일행분들과 만났어요^^
식당 식사후 이쪽대교가 가까워서인가
보내요
어린왕자
손자같은 귀요미에
귀염뽀자작 인증
거기 전화기 같이 들어보세요
주문컷 ㅋㅋ
스타되셨어요
순간
포토타임
기쁨맘님 인기 짱짱짱.!
어린왕자 안녕♡
이 표지판 뒤로 새로 확장 조성된듯 합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전화박스
예전장소에서 이전
칠도 새로
정말 인증 오래기다려야 했어요
커피사 들고 앉아서 기다릴 걸 했네요
열씸으로
좋은 추억 담아요
너무 예쁜 섬이예요
ㆍ이 두 포지션은 그대로 있네요 ㅎㅎ
아름다운 길을 걸어요*^^*
뒤로 자꾸 보게 되더라구요
하늘도
길도
날씨덕분이죠
.
소나무 한그루
인상적인 1004
천사속에 천사님 ^^
ㆍ
여기도 줄서기 인증
그 바로 옆에 어민휴게소가 있어
살짝 보았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가고싶은 섬이 되어 세계적인 마을이 되셨군요
이 곳도 기억나고
공사중이던 이 대교를 오늘은
다리를 건너내요
새것이란 색이 흥미로워
진 보랏빛을 보여드리며
브릿지 다리위
출렁출렁 흔들림 보다
바람이 강해서 으샤샤
공사중이던 이 다리를 다 건너며~
이로써 3개의 다리를 건너고
다시 원점으로 가기를
오늘 길위의 다양한 모델포즈 ^^
기대하는 카페겠지만 패스
바람에 휘날리는 깃발이 축제 분위기로
전환시켜주는듯 했어요
삼각지붕도 인상적입니다
바닥은
길입니다
길에 호랑이 한마리 너무 자연스럽게 있어서 깜놀이랍니다
차고도 예쁘죠~~
버스정거장의 예쁨도 정말 예뻤어요
이어
우리길 두분이
햇살등지고
봄쑥을 캐시나봐요
쑥떡? 일까 쑥버무리? 만드실까
맛나게드셔요
2인 팀은
퍼플섬 퍼플호로 다가가
오늘을 마무리될즈음
기쁨맘님 의 짝궁 야크님 만나시니
오늘을 인증해드렸습니다
일정을 마치려니 더욱 날씨가 밝아져
참 좋았답니다
감사하죠
오늘 퍼플섬은 여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나가는길 따라 서울까지 안녕히라고^^
첫댓글 와우...
정말 보라색이 많군요...
저는 보라색 소품이 없어서 못 갔슈~~~ㅋ
그러셨군요
그래도 오셨음~~
보라색 소품1가지 없다면
다음부터는
이렇게 해보시길~~~
* 65세이상은 우대 아시죠
일행중
* 65세 이상 분의 소품빌리기
매표소 입장은 순간이니
잠시 만 빌리면 되지요
* 65세 미만은 입장료
5천원을 내야지요
그걸
상품권으로 돌려준데요
*누가 입장료 5천원을 내느냐에따라
상품권을 받을 수도
못 받을 수도 있다하니
방문자들의
각종의상ㆍ모자ㆍ스카프
우산ㆍ마스크도 많이 보였답니다
*65세이상 우대 참 좋은 패스기능 인거 확실하네요
그만큼
열심으로 삶을 사신 인증
당신의 삶을 치하합니다
라고.
오시면 오신 일행중 다 방법이 생기더라구요~~
1004개의 섬 일주
리야님 후기도 방문인증
기다릴게요
그럼~~~
@설심 헉 ᆢ
농담이었슈~~~ㅋ
@라야 리야님 포지션으로 담길
다음 퍼플섬
기대합니다 ^^
빵 터졌습니다
어제의 진사 설심님
분명 기쁜맘님 만 반갑게
인사
나물캐는 아가씨듵?
모델이 될줄이야
퍼플섬의 동네 한바퀴
우연찮게 마차를 얻어타는
행운도 누리며
지경언니와 행운의 2인
동행 열심히 언니의 모델
은 제가 독차지
간간이 야크님도 만나고
사진 모델도 하며 예쁜
퍼플섬의 보라색 다리도
건너니 반가운 쑥들이
아예 봄처녀? 가 되었네요
쑥 뜯는 삼매경에 빠져
우리도 모르게 설심님의
모델이 되는 행운을
감사합니다
설심님 사진 후기로
예쁜 퍼플섬 구석구석을
다 보았네요
맨트도 넘 재밋어 보는
재미가 쏠쏠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동심초님~~~
기쁨맘님 다가가니
순간 두분이 쑥 깨시는 손길이 멈추시길래
저는 순간도 멈추시게 할까
세분의 인사말을 뒤에서
들으며 멀찍이 햇살좋은
그 모습 그 손길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신안 쑥은 더 맛나시길~~
신안 자유투어
정말 날씨가 한 몫이죠
멋진 섬에서 멋진 님들과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렿게 예쁘게 사진을 담았어요
걸어본것보다 더 아름답게 연출한 후기글이 다시 찿은
퍼플섬이였어 즐겁게
잘보고갑니다
바람부는 일기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맑은숲님^~~~
장거리길은 두배나 기대감으로 나설때 맘껏
날씨 덕을 꼽지요
날씨덕은 길벗님들과 함께라서~~
퍼플색의 홀릭!
참 예쁘게 걷고 보고 담고
풍성하게 먹고
다 누렸던 여행이었습니다
딱! 무지개 벤치에서
여유커피 한잔이 아쉬워서
그 옆에 미니캠핑카 까페가
오픈은 안하고
멋진 글만 세기고 있어서요
참 두루두루 멋진 섬
신안퍼플 박지도 반월도
1004 개 섬중 하나!
다시 보아도
참 매력이라 세계인증도
받았나 봅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심님
감사합니다.
반월도를 한바퀴돌고 박지도는 곁모습 눈으로만
보았는데 박지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보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넘 예쁘게 담으신
한 컷 한컷의 사진속의 아름다움이 제 눈과 마음에 담아 박지도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절초꽃 님
함께한 신한 방문길이어서
더 풍성한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여행길이라도 미처 섬세하게 닿지 않은 곳,것들이 있지않습니까?
다 함께 나들이길은
이런 해소도 가름대는
여행이 참 좋습니다
후기로
더 잘 전달되었으면~~
최고의 뿌듯함이 밀려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두 분이서 한가하게 사진 찍으셨네요
오래전에 갔었는데 더 예쁘게
단장되었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네~~~한가하게
식당에서 길벗님들 나오길
기다렸어요
저희는 매표소앞 휴게소에서 만찬 식사로
대기중이었거든요ㅎㅎ
그 기다림이
2인 여행팀이 자연스럽게
되어서
참 나름 바빴답니다
길벗님들과의 만남을 찾아
덕분에 퍼플섬의 예쁨을
잘 담아서 즐겼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 긴여정을 고이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무아지경님^^
이렇게 좋은길에서 좋은날씨에 모두 우리길
길벗님들 덕분이지요~~
예쁘게
보아 주셔서 다음길도
또 뵙겠습니다
긴 여정속 시선은 편안한
퍼플섬 퍼플의 더 큰 감동을
함께하는 여행인증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설심님 퍼플섬에 못 뵈었는데
역시나 훌륭한 후기~~
박지도는 돌지 못하였는데
곳곳을 자세히 담아 주셔서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그러게요
상경 후
시청하차시 처처님 모자보구
앗! 처처님 오셨군요
했다니까요 ㅎㅎㅎㅎ
만차라 뒤에 계신 분들을
승차시도 못뵙고
식당서도 다른 식사로
퍼플섬 루트도 엇박자여서
우리길 님들을 하루종일
거의 뵙지 못했는데 ~~
동일 여행지의 길 나들이가
2인 여행이 되어
슬로우지만 나름 속속 한바퀴 만땅 뜻깊은 길이었습니다
처처님도 퍼플섬 홀릭하셨지요~~
참 좋았답니다
우리길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ㅎㅎ
지면에서 라도요^^
감사합니다
재밌는 설심님 후기를 보며 퍼플섬의 여정이 떠오르네요.
맑고 쾌청한 하늘과 온통 보라색 정경들 속에서 즐겁게 이리저리 다느던 모습들...
둘이서 여유로왔지요.
먼길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ㅋㅋ
우리의 추억이 남아있는 곳
신안 1004섬중 퍼플섬!
퍼플대교위의 완벽 인증
저의
하루 모델이 되어주신
기쁨맘님 감사합니다 ^^
점점 저의 포토에 응하심이 자연스럽게~~~
요래요래 ~~~
초청되심을 흔쾌히 ~~~
제가 느슨하게 되면
빨리와 ~~
늦지않게 리딩으로 함께하여 수고하셨습니다
오렌지모자가 참 이뻐서
다음기회에 ~^
서로의 추월함없는 함께하여 뿌듯한 일정에
잘도착
잘걷고,보고,담고
두분의 리딩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의 확장을 느끼는 아침
오늘도 감사한
길벗님들의 댓글로
넘치게 뿌잉뿌잉
길이 허무하지 않은 기쁨을 누리는 아침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되세요
설심님 멋진 멘트ㆍ멋진 풍광 멋진 모델
설명을 곁들여 담아 주신 후기 보며 즐감 합니다 어제의 감흥이
되살아 나네요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ㆍ여행 전문 프로 진사 설심님
엄지 척!~ 👍
어머나 감사드려요~~
신사역서 구절초꽂님과 함께
짠~~ 오신 석류님
석류님의 전국 발걸음이
우리길 곳곳에서 그 자취
소식이 전해져서 풍성해지지요~~
석류님 퍼플섬 트레킹
소소한 얘기속 우리길
여행 함께여서 좋았어요
늘 부지런히 다니시는 길
건강하게~~
산뜻한 걸음 되세요^^
감사합니다
@설심 구절초꽃님과 함께 예요
찐 짝꿍^*^~
@석류 맞습니다
제가 생각은 바로했는데
손가락이 오작동했나봐요
맞습니다
보라색 챙 넓은 모자로
장바구니 한아름
샌드위치 준비해오신~~
두분 찐 절친 짝궁 👍 👍
퍼플섬의 구석구석 이모저모
미처 보지못했던 곳까지
잘 담아 주셨네요
설심님 덕분에 선명한 보라빛의
아름다움을 감상합니다.
담길에서 또뵈어요~^^
네~~~
감사합니다
이번 출행은 예전 시절처럼
만차
28인승 온전히 우리길 님들 신안 나들이로 정말
오랜만에 우리의 정겨운
나들이 였다 싶습니다
물론
리딩으로 섬기시는 두분이
계셔서 더 좋은길 안내되어
소전님과 솔빛길님도 뵙고
소전님의 커피도 마시고^^
예쁘게 퍼플색 곳곳을 정겹게 여행한 어제가 오래
기억될 것만 같습니다
우리길 어디서든 소전님과
좋은길에서 또 뵙기를 고대해봅니다
이차 저차 일행들의 루틴이 다른 걸음들로 이야기도 다양했던 어제 신한 나들이
또~~
소전님과의 동행 도보
뵙기까지 늘~~ 즐보하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시원스런 퍼플섬 다워요
어찌 이런일이 두분만이 퍼플섬에 주인공 설심님 덕에
아름다운 섬 구경 즐감해보았지요 ^^
ㅎㅎ
함께 걷는 즐거움이
바로 따뜻한 시선도 함께라는 것
뜻밖의 2인 여행으로
이 또한 감사하고~~
일정내내 함께 해주신
기쁨맘님께도 감사하죠^^
아름다운 섬 인정 인정
온통 길떠나기 전후로 퍼플색만 보이는듯 하답니다 ㅎㅎ
길위에서 호수님과 동행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감상해도 설렘 폭발이네요
온통 보랏빛 향연이 신비롭기까지 ...
센스있는 편집과 구성은 물론
맛깔난 글솜씨에 감탄합니다
부럼움에 배가 살살아파오지만
한우꼬리 한줄달고 갑니다 ^^
날씨가 한 몫을 하는 여행길~~
눈부신 신한바다의 너울
퍼플교의 이어지는 릴레이
예쁜 섬이예요
4월과8월 방문했으니
눈오는 계절
퍼플섬은 어떠할지?
여행은 늘 설레임가득하답니다
사계절님의 방문도 기다릴거라고~~~
퍼플색의 신안에서
즐감하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