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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4월2일(토)보랏빛퍼플섬 (반월도,박지도)
설심 추천 0 조회 194 22.04.02 23:5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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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2 23:59

    첫댓글 와우...
    정말 보라색이 많군요...
    저는 보라색 소품이 없어서 못 갔슈~~~ㅋ

  • 작성자 22.04.03 07:44

    그러셨군요
    그래도 오셨음~~

    보라색 소품1가지 없다면
    다음부터는

    이렇게 해보시길~~~

    * 65세이상은 우대 아시죠
    일행중
    * 65세 이상 분의 소품빌리기
    매표소 입장은 순간이니
    잠시 만 빌리면 되지요
    * 65세 미만은 입장료
    5천원을 내야지요
    그걸
    상품권으로 돌려준데요
    *누가 입장료 5천원을 내느냐에따라
    상품권을 받을 수도
    못 받을 수도 있다하니

    방문자들의
    각종의상ㆍ모자ㆍ스카프
    우산ㆍ마스크도 많이 보였답니다

    *65세이상 우대 참 좋은 패스기능 인거 확실하네요
    그만큼
    열심으로 삶을 사신 인증
    당신의 삶을 치하합니다
    라고.

    오시면 오신 일행중 다 방법이 생기더라구요~~

    1004개의 섬 일주
    리야님 후기도 방문인증
    기다릴게요
    그럼~~~

  • 22.04.03 07:44

    @설심 헉 ᆢ
    농담이었슈~~~ㅋ

  • 작성자 22.04.03 07:51

    @라야 리야님 포지션으로 담길
    다음 퍼플섬
    기대합니다 ^^

  • 22.04.03 06:41

    빵 터졌습니다
    어제의 진사 설심님
    분명 기쁜맘님 만 반갑게
    인사
    나물캐는 아가씨듵?
    모델이 될줄이야
    퍼플섬의 동네 한바퀴
    우연찮게 마차를 얻어타는
    행운도 누리며
    지경언니와 행운의 2인
    동행 열심히 언니의 모델
    은 제가 독차지
    간간이 야크님도 만나고
    사진 모델도 하며 예쁜
    퍼플섬의 보라색 다리도
    건너니 반가운 쑥들이
    아예 봄처녀? 가 되었네요
    쑥 뜯는 삼매경에 빠져
    우리도 모르게 설심님의
    모델이 되는 행운을
    감사합니다
    설심님 사진 후기로
    예쁜 퍼플섬 구석구석을
    다 보았네요
    맨트도 넘 재밋어 보는
    재미가 쏠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4.03 07:49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동심초님~~~
    기쁨맘님 다가가니
    순간 두분이 쑥 깨시는 손길이 멈추시길래
    저는 순간도 멈추시게 할까
    세분의 인사말을 뒤에서
    들으며 멀찍이 햇살좋은
    그 모습 그 손길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신안 쑥은 더 맛나시길~~

    신안 자유투어
    정말 날씨가 한 몫이죠
    멋진 섬에서 멋진 님들과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03 07:41

    어쩜 이렿게 예쁘게 사진을 담았어요
    걸어본것보다 더 아름답게 연출한 후기글이 다시 찿은
    퍼플섬이였어 즐겁게
    잘보고갑니다
    바람부는 일기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4.03 07:59

    감사합니다
    맑은숲님^~~~

    장거리길은 두배나 기대감으로 나설때 맘껏
    날씨 덕을 꼽지요

    날씨덕은 길벗님들과 함께라서~~

    퍼플색의 홀릭!
    참 예쁘게 걷고 보고 담고

    풍성하게 먹고
    다 누렸던 여행이었습니다

    딱! 무지개 벤치에서
    여유커피 한잔이 아쉬워서

    그 옆에 미니캠핑카 까페가
    오픈은 안하고
    멋진 글만 세기고 있어서요

    참 두루두루 멋진 섬
    신안퍼플 박지도 반월도
    1004 개 섬중 하나!

    다시 보아도
    참 매력이라 세계인증도
    받았나 봅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03 08:06

    설심님
    감사합니다.
    반월도를 한바퀴돌고 박지도는 곁모습 눈으로만
    보았는데 박지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보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넘 예쁘게 담으신
    한 컷 한컷의 사진속의 아름다움이 제 눈과 마음에 담아 박지도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3 08:33

    감사합니다 ^^
    구절초꽃 님
    함께한 신한 방문길이어서
    더 풍성한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여행길이라도 미처 섬세하게 닿지 않은 곳,것들이 있지않습니까?

    다 함께 나들이길은
    이런 해소도 가름대는
    여행이 참 좋습니다
    후기로
    더 잘 전달되었으면~~
    최고의 뿌듯함이 밀려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22.04.03 08:09

    두 분이서 한가하게 사진 찍으셨네요
    오래전에 갔었는데 더 예쁘게
    단장되었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04.03 08:38

    네~~~한가하게

    식당에서 길벗님들 나오길
    기다렸어요
    저희는 매표소앞 휴게소에서 만찬 식사로
    대기중이었거든요ㅎㅎ
    그 기다림이
    2인 여행팀이 자연스럽게
    되어서
    참 나름 바빴답니다
    길벗님들과의 만남을 찾아

    덕분에 퍼플섬의 예쁨을
    잘 담아서 즐겼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03 08:18

    하루에 긴여정을 고이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22.04.03 08:43

    감사합니다
    무아지경님^^
    이렇게 좋은길에서 좋은날씨에 모두 우리길
    길벗님들 덕분이지요~~

    예쁘게
    보아 주셔서 다음길도
    또 뵙겠습니다
    긴 여정속 시선은 편안한
    퍼플섬 퍼플의 더 큰 감동을
    함께하는 여행인증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22.04.03 08:39

    설심님 퍼플섬에 못 뵈었는데
    역시나 훌륭한 후기~~
    박지도는 돌지 못하였는데
    곳곳을 자세히 담아 주셔서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4.03 08:49

    ㅎㅎㅎㅎ
    그러게요
    상경 후
    시청하차시 처처님 모자보구
    앗! 처처님 오셨군요
    했다니까요 ㅎㅎㅎㅎ
    만차라 뒤에 계신 분들을
    승차시도 못뵙고
    식당서도 다른 식사로
    퍼플섬 루트도 엇박자여서
    우리길 님들을 하루종일
    거의 뵙지 못했는데 ~~
    동일 여행지의 길 나들이가
    2인 여행이 되어
    슬로우지만 나름 속속 한바퀴 만땅 뜻깊은 길이었습니다

    처처님도 퍼플섬 홀릭하셨지요~~

    참 좋았답니다

    우리길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ㅎㅎ
    지면에서 라도요^^

    감사합니다

  • 22.04.03 08:40

    재밌는 설심님 후기를 보며 퍼플섬의 여정이 떠오르네요.
    맑고 쾌청한 하늘과 온통 보라색 정경들 속에서 즐겁게 이리저리 다느던 모습들...
    둘이서 여유로왔지요.
    먼길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2.04.03 08:56

    ㅋㅋㅋㅋ
    우리의 추억이 남아있는 곳
    신안 1004섬중 퍼플섬!

    퍼플대교위의 완벽 인증
    저의
    하루 모델이 되어주신
    기쁨맘님 감사합니다 ^^
    점점 저의 포토에 응하심이 자연스럽게~~~
    요래요래 ~~~
    초청되심을 흔쾌히 ~~~

    제가 느슨하게 되면
    빨리와 ~~
    늦지않게 리딩으로 함께하여 수고하셨습니다

    오렌지모자가 참 이뻐서
    다음기회에 ~^

    서로의 추월함없는 함께하여 뿌듯한 일정에
    잘도착
    잘걷고,보고,담고

    두분의 리딩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3 09:25

    기쁨의 확장을 느끼는 아침
    오늘도 감사한
    길벗님들의 댓글로
    넘치게 뿌잉뿌잉

    길이 허무하지 않은 기쁨을 누리는 아침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되세요

  • 22.04.03 15:07

    설심님 멋진 멘트ㆍ멋진 풍광 멋진 모델
    설명을 곁들여 담아 주신 후기 보며 즐감 합니다 어제의 감흥이
    되살아 나네요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ㆍ여행 전문 프로 진사 설심님
    엄지 척!~ 👍

  • 작성자 22.04.03 16:50

    어머나 감사드려요~~

    신사역서 구절초꽂님과 함께
    짠~~ 오신 석류님
    석류님의 전국 발걸음이
    우리길 곳곳에서 그 자취
    소식이 전해져서 풍성해지지요~~

    석류님 퍼플섬 트레킹
    소소한 얘기속 우리길
    여행 함께여서 좋았어요
    늘 부지런히 다니시는 길
    건강하게~~
    산뜻한 걸음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04.03 15:42

    @설심 구절초꽃님과 함께 예요
    찐 짝꿍^*^~

  • 작성자 22.04.03 16:52

    @석류 맞습니다
    제가 생각은 바로했는데
    손가락이 오작동했나봐요
    맞습니다
    보라색 챙 넓은 모자로
    장바구니 한아름
    샌드위치 준비해오신~~

    두분 찐 절친 짝궁 👍 👍

  • 22.04.03 15:20

    퍼플섬의 구석구석 이모저모
    미처 보지못했던 곳까지
    잘 담아 주셨네요
    설심님 덕분에 선명한 보라빛의
    아름다움을 감상합니다.
    담길에서 또뵈어요~^^

  • 작성자 22.04.03 15:33

    네~~~
    감사합니다
    이번 출행은 예전 시절처럼
    만차
    28인승 온전히 우리길 님들 신안 나들이로 정말
    오랜만에 우리의 정겨운
    나들이 였다 싶습니다
    물론
    리딩으로 섬기시는 두분이
    계셔서 더 좋은길 안내되어
    소전님과 솔빛길님도 뵙고
    소전님의 커피도 마시고^^

    예쁘게 퍼플색 곳곳을 정겹게 여행한 어제가 오래
    기억될 것만 같습니다

    우리길 어디서든 소전님과
    좋은길에서 또 뵙기를 고대해봅니다

    이차 저차 일행들의 루틴이 다른 걸음들로 이야기도 다양했던 어제 신한 나들이
    또~~
    소전님과의 동행 도보
    뵙기까지 늘~~ 즐보하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22.04.03 15:48

    시원스런 퍼플섬 다워요
    어찌 이런일이 두분만이 퍼플섬에 주인공 설심님 덕에
    아름다운 섬 구경 즐감해보았지요 ^^

  • 작성자 22.04.03 16:48

    ㅎㅎ
    함께 걷는 즐거움이
    바로 따뜻한 시선도 함께라는 것

    뜻밖의 2인 여행으로
    이 또한 감사하고~~

    일정내내 함께 해주신
    기쁨맘님께도 감사하죠^^

    아름다운 섬 인정 인정
    온통 길떠나기 전후로 퍼플색만 보이는듯 하답니다 ㅎㅎ
    길위에서 호수님과 동행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4.03 20:42

    사진으로만 감상해도 설렘 폭발이네요
    온통 보랏빛 향연이 신비롭기까지 ...

    센스있는 편집과 구성은 물론
    맛깔난 글솜씨에 감탄합니다

    부럼움에 배가 살살아파오지만
    한우꼬리 한줄달고 갑니다 ^^


  • 작성자 22.04.04 07:28

    날씨가 한 몫을 하는 여행길~~
    눈부신 신한바다의 너울
    퍼플교의 이어지는 릴레이
    예쁜 섬이예요
    4월과8월 방문했으니
    눈오는 계절
    퍼플섬은 어떠할지?

    여행은 늘 설레임가득하답니다

    사계절님의 방문도 기다릴거라고~~~
    퍼플색의 신안에서

    즐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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