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3장 11절
두 그룹의 날개 길이가 모두 이십 규빗이라 왼쪽 그룹의 한 날개는 다섯 규빗이니 성전 벽에 닿았고
그 다른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오른쪽 그룹의 날개에 닿았으며
3004 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으로 충만합니까?
이 그룹은 감람나무로 만들어 금을 입혔으며(왕상 6:23-28) 그 얼굴은 사람 얼굴의 형상(겔 1:5)으로
광야 시대의 성막 내소인 지성소에 있었던 그룹은 언약궤인 속죄소 위에 세워져 있었고
얼굴을 서로 마주하고 있었고 크기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솔로몬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에 있는 그룹은 언약궤인 속죄소 옆에 세워져 있었고
얼굴을 각기 성소 쪽을 향하고 있었고 크기가 매우 커서 서로 양 날개를 펴서 양 끝이 지성소의 벽에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의 임재를 암시하는 그룹들이 전면에 가득 찬 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의 충만함을 상징합니다.
오늘은
지성소는 왕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듣는 자리이므로 하나님이 모세와 만나고
그에게 말씀하시던 자리이며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리에 구약시대는 대제사장만 지성소에 들어갔지만
이제는 누구든지 십자가로 열어 놓으신 길로 직접 나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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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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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이 그룹은 감람나무로 만들어 금을 입혔으며(왕상 6:23-28) 그 얼굴은 사람 얼굴의 형상(겔 1:5)으로 광야 시대의 성막 내소인 지성소에 있었던 그룹은 언약궤인 속죄소 위에 세워져 있었고 얼굴을 서로 마주하고 있었고 크기가 작았습니다.
오늘은
지성소는 왕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듣는 자리이므로 하나님이 모세와 만나고 그에게 말씀하시던 자리이며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리에 구약시대는 대제사장만 지성소에 들어갔지만 이제는 누구든지 십자가로 열어 놓으신 길로 직접 나가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주님 은혜로 십자가로 나가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구약시대는 대제사장만 지성소에 들어갔지만
이제는 누구든지 십자가로 열어 놓으신 길로
직접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과 임재를 경험하는 은혜를 주신 그리스도이신 예수!!
@ 주여~~
제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고 날마다 배우게 하소서.
@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며 살아가고, 전도하며 사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 3장 18절 말씀
: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겠지요.
@ 샬롬!
오늘도 때를 잃지 않고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고 간구하여
은혜와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십자가의 길로 담대히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죄를 씻으신 십자가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 주님의 따스한 손길과 품을 느끼며 영육의 강건함과 평안을 누리는 날 되세요~^^
@ 할렐루야!
날마다 하나님의 처소에서 은혜를 받아 영광을 올리게 됨을 제 스스로도 거룩해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아멘.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굿)(굿)
@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의 엄청난 사랑에 늘 감사하며 말씀으로 거룩한 백성 되기를 원합니다.
@ 목사님.
지성소의 속죄소 그룹의 날개가 양쪽에 뻗혀 있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이 지성소에 가득함을 보여주고 있군요.
주님의 거룩함이 내 마음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으로 충만합니까?입니다.
@ 기도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고 말씀들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주의 길 십자가의 그 길을 다 알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내가 작은 예수가 되어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 내 형식적인 믿음이 아닌 정말 마음에서 우려나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254
Write them on your heart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 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낯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삼상2:6-7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욥기5 18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찌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23:10
하나님은 크고 측량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욥기5:9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3:5
I'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