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장로님들께 고합니다.
1, 지난 당회 권00장로?가 참석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우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께 협박과 회유를 하고 교회내
문제를 당회나 장로회에 확인 절차없이 외부 언론에 먼저 유출시킴으로 한국교회와 세상사람들 앞에 사랑의교회의 명예를 확실하게 실추시키고, 그 죄는 담임목사님께 전가한 것도 모자라 거짓을 퍼트려 교회분열을 부추키고 뭇 성도들이 겪는 고난의 단초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교회를 향한 행악은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으며 더군다나 나타날
때 마다 전해 듣기로는 재판장에서 만나자는 등의 망언을 하고 성도들의 애끓는 기도와 사랑까지 각본이라 부르며 지금까지도 회개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
당회를 함께 하시는 장로님들께 여쭙니다.
목사님은 6개월이나 자숙하시도록 두시고 이런 사람과는 함께 당회를?
모든 장로님들이
수준이 이 사람과 같음을 인정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저라면 자존심
상하여 함께 앉아 있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마음입니다)
사랑의교회
장로회나 당회 수준을 생각하시어 그 사람을 내 쫒아버리던지, 안 나가면 나는 이런 사람과 도저히 당회
함께 할 수 없으니 나도 나가겠다고 끌고 나가버릴 것 같습니다.
권00장로?
이 사람 다음에 교회 또 나타나면 꼭 좀 미리 연락주십시오.
장로님들이
못하시면 몇 사람의 성도라도 하겠습니다. 상한
계란 한 트럭 대기 중입니다.
2, 장로님들 돌아가며
자숙기간 가지시는 것 어떠신지요?
첫 번째는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고 진정으로 말씀 앞에 엎드려
기도하시면 성령께서 버리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아무리 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긍휼히 여기시고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성경말씀과 반대되지 않는; 성경 어디에도
담임목사님께 망령되게 행하고 교회를 나누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대로 행할 수 있는 답을 주실 것입니다.
교회를 위하여 바르게 일하시는 장로님들께는 성령의 영과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과 용기를 쏟아 부어 주셔서 당회가 온전히 회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두 번째는 남을 괴롭히기만 하는 사람은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의
처지를 정말 잘 모릅니다.
절대 다른 데 가지 마시고 스스로 갇힌 자가 되어 겪어 보십시오.
담임목사님 만큼의 영성이 있는 분은 한 분도 없으신 듯 하오니 6개월은 무리이실 것 같습니다.
한 달이나 두달이라도 꼭 해 보시지요(장로님들 하시면 성도된 저는 언제라도 따라하겠습니다).
3. 사랑의교회 장로님들 교회를 위하여 죽기를 각오하시기
소원합니다.
교회가 어려울 때 교회 때문에 고난당하고 순교하는 것 만큼 더
큰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자신의 말만 옳은 양 남을 괴롭히고
판단하고 거짓의 영에 속아 스스로 무덤을 파고 또 파서 끝끝내 돌이키지 못하고 자멸한다면 거기 진동하는 상한 냄새로 지나가는 사람조차 그 주검을
피하며 쳐다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주님의 영을 따라 헌신하시는 장로님들, 죽기를 각오하고 주님께서 승리하시는 그날까지 죽을 힘을 다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그것이 주님 앞에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칭찬 받지 않아도
우리에게 이미 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가 죽어서도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장로가 하실 일은
말씀 찾아보시고 목사님들 설교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장로님들!! 혹시 지치셨습니까? 외로우십니까? 그 지침과 외로움이 예수님만 하겠습니까? 담임목사님만 하겠습니까? 아무도 알아보는 이 없이 사태파악도 어렵고
보이는 것은 저 악한 자들의 포악과 거짓과 어수선함과 아직 구름 한 조각 보이지 않는 햇빛 쨍쨍한 하늘을 바라보며 목에 몇 번이고 피가 나도록
교회와 장로와 당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할 수 있는 일에 마음과 몸을 던지는 이름 없는 한 성도만 하겠습니까? 다른
교회 다니시면서도 가족이 현재 우리교회에 행악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자신의 일상 스케쥴을 포기하고 매일 저녁 사랑의교회 제단에 나와 엎드리시는
한 분만 하겠습니까? 다른교회 장로이신데 사랑의교회를 위하여 매일 가정예배드리며 중보하시는 분만 하겠습니까? 한도 없이 많습니다. 끝도 없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머리되시고 한국교회에 건강한
영적 모델이 되고 세계 선교를 위하여 나아갈 사랑의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르심에 일상의 순교로 임하고 있는 사람들!!! 바로 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장로님들의 위로와 힘 아니겠습니까?
제발 당회가 당회답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고
당회장님께 순종하고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내시고 영과 마음과 몸을 사리지 않고 던져주시기를 뭇 성도가 장로님들 얼굴 한 분 한 분을
보며 매일 기도하며 있음을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절대 장로님 혼자가 아닙니다. 하늘의 군대가 안 보이십니까? 함께 하는 성도들의 애끓다 못해 피흘리는 마음이 안 보이십니까? 행악자와
싸우실 때 무엇이든 힘드시면 언제든지 부르세요. 한 형제로 한 공동체로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우신 사랑의교회를
온전히 하나로!!! 건강하고 반듯하고 아름답게 세우십니다!!구약과
신약에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단 한 명의 장로라도, 단
한 명이 성도라도 이 믿음으로 갈 때, 또 이 믿음들이 보태질 때 그 날은 속히 올 것을 믿습니다.
(그 동안 메아리없는 장로회에만 직접 글을 보내다가 무교병에 처음 올립니다)
첫댓글 궈녕주는 별도 처리 바랍니다.
마스크맨이 주일예배는 드리러 옵니까? 당회때 말고는 안나온다고 하더이다.
장로가 주일예배에도 안 나온다면 말 다 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P 피나도록
D 디지게 맞아야 정신이 번쩍 나는 ㅈ ㄹ 들
저희 친정 엄마도 다른 교회 다니시는 데 매일 새벽기도 가셔서 가장 먼저 사랑의교회를 위해 기도하신답니다. 남의 교회 일이라도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어찌 사랑의교회 장로라는 사람들이...통탄할 일입니다.
이제 24일 첫 예배이면 서초성전 입당이 3주도 안 남았습니다. 반드시 정리하고 가야됩니다.
은근슬쩍은 결코 안됩니다. 새성전 욕하고 목사님 욕하면서도 새성전은 좋아서 다니고 싶겠죠
예배드리고 교인으로 다니고 안다니고는 제가 모르겠고...
이번 일에 책임을 져야 하는 모든 직분자들의 직분은 정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성된 장로님들,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만 오로지 생각하시고 힘을 모아주세요.
사랑의교회가 새롭게 되는 길은 먼저, 당회부터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새성전 사역을 위해서 이제는 담임목사님과 당회가 한 호흡이 되어야 성령께서 무한히 역사하십니다.
이제껏 충분한 기회를 주었고...충직한 장로님들과 무교병, 평신도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21 명 반대파 장로들은 다 마스크 맨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마당파 교회를 해 교회 하는 은퇴장로들과 함께 하더이다
오로지 지금도 담임목사님 사임입니다
그래서 일 못하게 발목잡는 겁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겁니다
에스더의 정신으로 나갈 것입니다
악한 나아만을 상대하는 길은 이 길 밖에 없습니다
금식하며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악한 ㅈㄹ 와 싸워야 합니다
ㄱㅇㅈ, ㅎㅇㄱ 그들이 얼굴들고 교회 다니는걸 보면 얼마나 철면피인지 기가찹니다. 똥묻은개가 겨욷은개 나무라고 있으니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죠.
그들에게 당한것 그들에게 돌려줍시다
근무처에 찾아가서 24시간 안에 장로 사퇴안하면 @#$%^
근무처에 가서 핏켓들고 시위
집에 찾아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기 등등......
그들은 SNS로 거짓을 퍼뜨렸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한 그들의 악행을 전하기....
담임 목사님 국제적으로 망신 준것 되돌려 주기 .....너무 많아 셀 수 도 없네요
단 답변 잘 하고 돌아왔다는 증거가 있을 때 까지 행동 개시는 안하겠슴
이제 창피 해서 다니지도 못하게 할것임
제가 그렇게 할려고 직장과 사업체 좀 올려달라고 했었거든요
21명 아저씨들 우리가 지금 목숨 내놓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요 어림없는 짓거리 다른데 가서 알아보세요
여기에 추가로 김ㅇㅂ장로도 당회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논문사건 터지기 전부터 목사님께 대들고 1~2년이상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에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3월17일 당회 때는 다른 장로님들에 의해 참석할 자격이 없다고 쫓겨났습니다. 3월17일 밤 마라톤 당회를 지켜보느라 교회 로비에 있었는데, 김ㅇㅂ장로가 당회에 참석 못하고 마당에 있다가 밤 추위 때문인지 로비로 들어와서 제 곁에 앉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장로가 왜 요즘 당회에 참석하는지 모르겠네요. 안티장로들이 참석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27일 당회날은 참석했나요?
불마회애 매주 안빠지고 출근도장찍든데 .
이 아저씨 한 성질 하지요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장로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장로가 되지 말아야 될 사람이 됐다고 하고 장로가 된 것이 자신에게 화가 되었다고 좋은 소리 한마디 못듣는 사람이 어떻게 장로가 되었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애쓰시는 장로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귀한 진주를 돼지에게는 던지지 말라 하시니~
궈년중이나 21ㅈㄹ 에게는 저 귀한 격려의 말씀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