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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행복한 사람
ㅇ 작은뭉치 ㅇ 추천 6 조회 2,575 23.02.06 22:0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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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6 22:25

    첫댓글 안녕하세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02.07 13:41

    엄마가 말씀하시길
    세상에 좋은 일은 있어도
    쉬운 일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진것을 아끼는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일거에요

    욕심 내리고
    내 곁에 모든것에 감사하며
    편안한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하남c 님

  • 23.02.07 01:41

    안녕하세요
    작은뭉치님
    행복한 사람 좋은글과
    당신을 만나 노래에
    머물러 잠간 쉬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끈한 화요알 되세요.

  • 작성자 23.02.07 13:42

    '당신을 만나' 노래 처음 들었을때
    참 좋았습니다

    함께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공유하게 되네요

    사랑이나
    행복이나
    믿음이 꽃 피운 가슴이 아닐까 싶어요

    좋은날 되세요..황찐 님

  • 23.02.07 06:20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7 13:44

    날씨가 많이 사랑스러워 졌네요
    깜찍한 봄이 발 돋움을 준비하고 있을거에요

    남은 찬 공기 잘 이겨내시구요
    건강하세요..불요파불요회 님

  • 23.02.07 06:29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을 노래하는 삶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2.07 13:51

    음치면 어떻고
    박치면 어때요?

    내가 즐겁고 흥겨우면
    그게 노래인걸요

    웃고 쓰담고 하면
    행복은 덤으로 올거에요
    행복하세요..가고파님

  • 23.02.07 06:33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사랑이 충만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07 13:54

    날씨가 많이 온화해 졌습니다
    봄이 아장아장 오고 있을거에요
    자연의 섭리가 참 감사한 2 월입니다

    욕심내지 않아도
    수제비 떼어주듯 쫀득쫀득하게
    내어주네요

    우리네 마음도
    아낌없이 나누어 살면
    그게 달달한 행복한 사람일거에요

    좋은날 되세요..몽란객님

  • 23.02.07 06:34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갈게요.
    고마워요^^

  • 작성자 23.02.07 13:56

    그대는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글은 글로만 쓰지만
    마음이 담긴게 느껴져요

    오래전 부터
    제가 읽은 그대 마음은
    착하고 순하고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고
    향기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고마워요..모니님

  • 23.02.07 07:11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2.07 13:56

    웃는 하루
    반기는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김석화님

  • 23.02.07 07:25

    좋은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2.07 13:59

    반 나절이 지났네요
    저는 오늘 조금 답답한 오전을 보냈습니다

    사람 마음이 제각이 다르니
    탓하기 보다는 양보하자 였습니다

    행복이란게
    편의점에 파는것도 아니고
    종이학을 접듯 정성을 다 하면
    오는것이라 믿고
    그저 오늘에 감사하기로 해요
    행복하세요..낚시왕 님

  • 23.02.07 07:41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사람이 되지는 못해도
    사람들과 사이가 좋긴 한 것
    같아요 ㅋ
    입춘이 지나니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요
    그래도 환절기에 감기는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2.07 14:04

    한결 같다..
    참 쉬운것 같지만
    어렵기도 하겠지요

    근데
    그 한결은 내가 만드는것이 아니라
    냇물처럼 흘러 가는것이 아닐까..

    한결 같아라
    숙제를 준다면 저는
    F 학점을 받을것 같아요

    한결같이는..
    내 마음이 너에게 가는
    오솔길 같은게 아닐까요

    들꽃도 피고
    산새도 울고
    봄이 오고
    가을이 물들고
    그렇게 서로를 익혀가면서
    맺어지는게 한결이라 생각됩니다

    한결같은 그대의 하루에
    푹신한 온도가 함께하길 바래요
    늘 고맙습니다..자유로운 영혼님

  • 23.02.07 07:4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3.02.07 14:06

    오늘 본문을 열번도 넘게 읽은것 같아요
    세월과 사이가 좋으시죠?ㅎ
    분명 행복하실거에요

    지치더라도 힘 내시구요
    평온한 하루되세요..서교동 님

  • 23.02.07 08:04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사람은
    좀미련해서 그런가요
    아닌 것 같은 마음은
    정성을 다 하지 못한
    마음인가요
    그런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글쎄요
    아리숭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2.07 14:10

    1.. 제가 사람에게는 좀 미련합니다
    2.. 한 번 준 마음은 녹이지를 못합니다
    3.. 가슴과 마음의 차이가 참 궁금합니다

    행복해지는 거
    그건 돈으로 살 수 없고
    내 마음의 열쇠로만 열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조금 부족하고
    조금 서툴러도
    서로 안아주고 토닥여주면 좋겠습니다

    퇴근길에 군고구마 한 봉지'
    붕어빵 한 봉지에도
    단 팥 같은 행복이 몽글몽글 할거에요

    오후에도 화이팅 하시구요
    기운내세요..한말님

    아리송? 풀리셨나요?

  • 23.02.07 15:58

    @ㅇ 작은뭉치 ㅇ 참 사람이시군요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23.02.07 08:13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이가 좋다는건 어떤 뜻으로 해석해도 좋은게 아니가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07 14:12

    나이 들면서 제일 부러운게
    좋은 사람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사이좋게..
    참 단단한 밧줄같지 않나요

    밀어주고 당겨주는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단단한 동아줄이 되어줍시다
    행복하세요..고요한아침 님

  • 작성자 23.02.07 14:16

    비 오는 날 문득 그리운 얼굴이 있어요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군가 그를 그리워 하니까..

    바닷가 물이 찰랑일때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군가 그를 찰랑이도록 생각하니까

    그러나
    그를 그리워 하는 한 사람은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워 할 사람이 있으니까..

    채우려하면 힘들지만
    간직하면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행복하세요..고요한아침 님

  • 23.02.07 09:06

    좋은글에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7 14:19

    편안히 오셔서
    즐겁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많은 어느날
    후회를 했더니
    글을 쓰라 하더라구요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지만
    글은 지우면 된다고..
    마음은 회전목마 같아서
    떠난자리 다시오고
    또 오고
    그러면서 인내를 배우나 봐요
    그러면서 행복도 찾을거구요

    가볍게 사뿐히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시골님

  • 23.02.07 10:11

    고운 글속에 머물러
    행복한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7 14:21

    "당신이 4시에 온다면
    난 3시 부터 행복할거야.."
    어린왕자 동화에 나오는 한 문장입니다

    나는 아닌데
    어젯 밤 부텨 행복할것 같은데..ㅎ
    마음의 차이?
    생각의 온도 같아요

    행복만 하세요..살레시오님

  • 23.02.08 09:44

    작은 뭉치님! 봄이 우리 가까이에서 숨바꼭질 하는 시기인가 냉기온과 온기운 교차하는
    요사이 뭉치님이 계신 곳은 남쪽이니 봄이 옆에 있음 코 끝으로 느끼겠죠.
    언제나 말쑥하며 청량감 넘치게 활동하시는 뭉치님 생각만 해도 기쁨이요 행복합니다.
    오늘의 향 글 '행복한 사람' 좋은 글 함께해 감사합니다.
    우리 첫 만남에 낙서판에 一切唯心造 쓰고 향기방 이병재지기님, 시인 미희님, 몽케 양,
    머슴아이님, 작은 뭉치님, 자유로운 영혼님,.......
    정말 향기 나는 분들의 모임 미팅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자연애도 그렇고 계절의 변화도
    아름다우며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수다도 재밌고 그런 재미로 삶을 살려니 매사가 고맙고
    감사하니 행복한 웃음 가득하니 행복한 사람인지 바보인지 분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날도 다른 모임 때문에 끝까지 못함이 아쉽더라고요.
    뭉치님과 함께하시는 향기님!
    오늘도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으로 생활하시며 주위를 밝게 웃음 선물하는 하루
    홍익인간 정신으로 많이. 웃으시며 행복한 시간 보냅시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의 생각과 행복의 시간은 비례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 작성자 23.02.07 19:03

    음..
    코가 간질간질 하고

    음..
    마음이 심쿵생쿵 하고

    음..
    눈길이 주소를 못 찾겠고 그래요

    누가 묻더라구요
    " 너는 봄이 보이나? "

    그 때가 입춘을 막 지났을 때였어요

    " 안 보이나?
    땅 속에 꽁냥꽁냥 나올 준비 하는
    저 노랫말이 ..

    가지마다 도톰한 입술처럼
    옹알이 하는 저 애들 수다가
    안 들리나? "

    안 보일 뿐이지
    봄은 이미 와 있다 "
    했더니
    절 더러 신기 하대요

    산도 나무도 다 얼어서
    죽어 있는것 같은데
    그게 보인다고.. ㅎㅎ

    내 마음이 봄이면 봄이고
    내 가슴이 겨울이면 시립니다

    사람도
    그와 같아서
    좋게 보면 반갑고
    밉게 보면 추워요

    근데 그 마음이
    나를 더 기쁘게 하고
    아프게 하잖아요

    지나간 시간
    저도 참 감사한 추억으로
    한 번 더 기다리는 바램으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두손 맞잡고 인사 여쭙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다음을 기약할게요
    감사합니다..학림 님

  • 23.02.07 11:21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07 14:30

    바람 온화하고
    햇살 반질거리는 오후가
    참 평화롭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얼씨구님

  • 23.02.09 13:28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23.02.10 00:14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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