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홍미희
2.성별&혈액형 -여 A
3.생년월일 - 78 08 26
4.닉네임 - 희야네
5.사는곳&싸이월드주소는? - 서울 용산 / 싸이월드 안함
6.기상시간&취침시간 - 기상은 7시 취침은 새벽3시
7.나의 상태(신분) - 일반 사무직장인
8.좋아하는 요리(3가지이상) - 해물찜 / 불닭 / 떡뽁이
9.자주가는 음식점과 추천메뉴 - 불닭집 / 누룽지탕
10.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하는일 - 기지개 핀후 이불정리
11.특별하게 못먹는 음식 - 호박죽
12.습관 - 한번 생각에 빠지면 멍해져서 불러도 모름
13.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 - 핸드폰
14.잘하는 음식(3가지이상) - 떡뽁이. 갈비찜. 닭도리탕
15.보물1호 - 내 다이어리와 일기장
16.언제 당황스럽나?? - 내가 놓아둔곳에 찾는물건이 없을때
17.취미 - 요리. 십자수. 독서
18.특기 - 글쓰기
19.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믿음
20.이럴땐 못 참는다 - 내가 생각할때 절대로 아닌데 상대방이 우길때
21.스트레스 해소법 - 술먹기 / 커튼쳐놓고 푹 자기 / 영화보기
22.기억에 남는 영화와이유 - 전태일 / 고등학교때 감동적으로 읽은 책으로 영화를 보고서도 감동을
받아서
23.하루중 가장 행복할때 - 일기쓸때
24.나의 장점 - 매력적인 살인 미소 ^^
25.나의 단점 - 욱~ 하는 성격
26.첫사랑?? - 기억안함
27.좋아하는 음악장르와곡명 - 가요중 발라드 /.근래에는 갈증
28.자신의 성격과 매력포인트는?? - 처음엔 낯을 마니 가리지만 친해지면 무지 터프해짐.
털털한 편안함...
29.기분이 제일 좋을때 - 맛난 음식 만들어 칭찬받을때
30.최근고민거리 - 조리사 자격증의 두번의 낙방...
31.지금 가장 바라는건? - 조리사 자격증 취득후 진정한 요리를 배우는것
32.자신이 약해보일때 - 계획한일이 제대로 되지않아 자신감상실했을때
33.다른 가입한 까페는?? - 방통대 관련 까페
34.평상시 옷차림 - 정상 반... 캐주얼 반...
35.가장 꼴불견이라구 생각되는사람 - 착한척 약한척 하면서 뒤로 사람 욕하는 사람
36.좋아하는 색 - 파란색
37.혼자 있을 땐 뭐하나? - 좋아하는 음식한후 영화감상..또는 드라마 보기
38.이거 없으면 못산다 - 내 다이어리...
39.죽어도 하기 싫은 일 - 남 앞에 나서서 설치는거
40.자신이 멋있다구 생각들때 - 자신감있게 나서서 내 입장을 표명할때
41.지금시간은?? - 오전 11시 4분
42.주량&흡연유무 - 소주한병. 유
43.이성을 볼때 먼저보는곳 - 눈매
44.핸드폰요금은 얼마나?? - 3~4만원
45.연인이생기면 제일먼저 하구싶은말 - 놀이동산가기
46.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본시간?? - 2시간
47.사람들로부터 듣고싶은 말 - 어쩜 이렇게 모든일에 완벽해?
48.현재 삶의 만족도는?? - 중
49.이성한테 자주듣는말 - 미인이다...ㅋㅋ
50.이 까페를 어케 생각하나?? - 아직 초기라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설마 관련학과 대학전공이나 몇년이상의 경력자들만
정보공유하고 지내는 카페는 아니겠죠?>
회원들이 빵빵한 경력자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51.정모하면 나올의향은?? - 당근이 참석이죠~
52.운영자를 어케 생각하나? - 경력에 놀래서 과연 저같은 피라미가 쳐다볼수있을런지...
아직 잘 모르겠음.
53.외식횟수는? - 일주일에 3번이상
54.한번외식할때 지출비용은? - 3~5만원가량
55.꼭가보고싶은 음식점을 꼽으면 - 음식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있는 음식점이면서
조용히 음식의 맛을 느끼며
음식의 맛이 정갈함을 느낄수있는 전통 한식집
56.갑자기 하고싶은말 - 경력없고 관련학과 전공자 아니래도 열정만으로 요리사될 자격을
평가해주는 카페로 운영자들도 새내기라도 잘 챙겨주셨으면...
57.좌우명 or 좋아하는 구절 - 포기보다는 실패의 쓴맛을 보는것이 더 멋있는 인생이다.
58.생일선물로 받구싶은것 - 오븐
59.이상형 - 야망이 있는사람
60.이글을 쓰면서 느낀점 새삼 내가 모르던 내 모습을 느끼게 됨
나에 대해 내가 잘 모르는 면도 있었음
첫댓글 모든이들이 공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요리들이 쏱아져 나오리라는 벅찬 기대감을 가지고 부족함을 메꾸기위해 노력 하시는 소중한 한분 한분의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