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7년도 겨우 이틀이 남았습니다
다사다난했다는 상투적인 말을 다시쓸수 밖에 없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꼬물꼬물하던 아들규태가 어느덧 아장 아장 걸음마를 시작했고
여러분들을 만나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아픔과 기쁨을 같이 했던 즐거운 추억
도 많았던거 갔네요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께 지금 감사와 고마움을 표해 봅니다
그리고 또 기원해 봅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께 다음한해 바라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고
행복가득한 2007년이 되가시길 바래봅니다
2006년 12월 29일 하늘아래 첫동네 경북안동에서 cento가
출처: *베트남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cento
첫댓글 cento님~~ 자세십니다~^^** 저는 훈련끝나고 오늘 복귀했네요.. 지는 석양을보며, 무장을 매고 걸어오는데, 올해도 갔구나~ 혼자 탄성을 하며 복귀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다사나이가 기원합니다~ 편안한밤, 좋은밤 되십시요~^^
cento님도 좋은 일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도 cento 님께서는 보람찬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새해 에도 변함 없으시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오~^^
첫댓글 cento님~~ 자세십니다~^^** 저는 훈련끝나고 오늘 복귀했네요.. 지는 석양을보며, 무장을 매고 걸어오는데, 올해도 갔구나~ 혼자 탄성을 하며 복귀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다사나이가 기원합니다~ 편안한밤, 좋은밤 되십시요~^^
cento님도 좋은 일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도 cento 님께서는 보람찬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새해 에도 변함 없으시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