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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동정/동창회 소식 뉴욕 뉴욕 총동창회 이사 임원 과 Golden Club 골프토너맨트
楊仁會(뉴욕) 추천 0 조회 317 07.07.11 23:3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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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2 03:58

    첫댓글 찜통 더위 였지만 동문이라는 것 하나로 날씨 보다 더 따끈한 서로의 정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냥 서 있기도 더운 날에 사진 찍으시느라 애쓰신 양박선배님, 김원영 후배님, 그리고 김세중 회장님과 애쓰신 공대 동문님들... 큰 박수 올립니다. 여늬 때 처럼 푸짐한 상품 안겨 주신 이전구 미주 총동창회 회장님, 단체 선물로 wine 한병씩 안겨 주신 동문님등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어젠 저녁도 맛 있었습니다 김세중 회장님!! 더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07.07.12 08:1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골프대회 성공은 김문언 골프위원장 과 이승익 사무총장의 차질없는 사전계획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희자회장님은 그 먼곳에서 아침 일찍오셔서 골프장을 사전 탑사하시는 모습이 과연 프로 답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회장님 에게서 배울것이 많습니다.

  • 07.07.13 04:00

    이희자 선배님 스윙하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날 무척 밝고 건강해 보이시더라고요.

  • 07.07.13 06:43

    원영님, 무더위에 사진 찍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더구나 많이 바쁜 사람이 귀한 시간까지 내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좋은 소식이 들리니 저 까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0^

  • 07.07.12 10:54

    이희자 행사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우리 동문 사랑의 골프 모임이 이날 폭염의 더위도 싸늘하게 만들었습니다. 뉴욕지역 동창회 새 임원진과 동문 원로들간의 친목 겸 상견례의 모임이었던 이날, 물심 양면으로 후원해주신 이전구 재미 총동창회 회장님께 감사 하고, 신응남, 민준기, 이수호 동문들의 후원에 감사 합니다. 폭염을 무릅쓰고 사진을 찍어주신 양인회 IT 위원장님 과 김원영 동문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날 동창회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희사 하신 의대 추재옥 박사님께는 따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7.12 07:58

    김세중 회장님께서 wine 한병 더 주시고 이전구 회장님께서도 wine 을 저에게 이전 하셔서 3병이나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wine 좋아 하는 이 양박을 두 회장님께서 챙겨 주시니 훌훌 타오르는 기분이 납니다 얼마전 보스톤 동창회에 갔을때 power point로 사업계획서를 보여주는데 제가 콱 눌렸어요 몇명 않되는 boston 동창회가 역시 브레인 벨리로구나 하고요 권영대 부회장님의 아이디어 power point는 IT화의 첫 걸음이 아닌가 싶어 열심히 power point를 실습 하려고요 오늘 저녁에는 김세중 회장님이 주신 wine을 마시며 어제에 벌어 졌던 꿈같은 시간들을 반추 해보겠습니다 키스

  • 07.07.13 03:46

    김세중 회장님과 여러 원로 대선배님들 찌는 무더위 감수하시고 오직 동문간 일치된 하나의 마음으로 골프에 정진하신 것같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07.07.13 05:14

    찜통 더위에 모든 선배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미국 노인들은 탈수현상이 일어난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조심 하라고 난리들인데 우리 골든클럽 선배님들은 참으로 Superman 들이십니다!부디 100수들 하십시요!!!!

  • 07.07.12 11:53

    제가 89년도 뉴욕지구 서울대 동문 골프모임(80여명 참가)에 참가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이젠 골든클럽 회원이 되셨겠군요.

  • 07.07.13 00:23

    이번 여름들어 제일 더운 날, 골프치시고, 행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여름에는 사무실이 피서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라는 신념이 있습니다. (뭐, 제가 피서 하느라고 골프대회 안 간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터넷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일꾼이 없이는 불가능한 법. 시카고 소식, 워싱턴 소식을 다 한 군데서 접하게 되니, IT위원장님의 수고에 더 감사드리게 됩니다.

  • 07.07.13 06:50

    주선님이 참석 못해 섭섭했어요. 저녁에는 올 줄 알았는데...이번엔 공이 좀 맞아서 즐거웠어요.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자니 저도 기분이 많이 좋아져요. 곧 골프 한번 칩시다...^0^

  • 작성자 07.07.13 07:05

    사람이 오래 살아야 한다는 말을 실감케 하는 일이 벌어 졋지요 글쎄 김원영 후배님이 나의 사랑하는 canon EOS 디카를 맡아 주셔서 난 수퍼바이저 모양으로 무비카메라만 만지작 거렸어요 다시 얘기 해서 도우미 있는 IT담당관 노릇을 편안히 했답니다 이 일을 누구 한테 감사 해야 좋을지 방향을 잃었어요 곧 알게 되겠지요?

  • 07.07.13 13:32

    희자님 부럽습니다. 함께 할 수 없어서 무척이나 아쉽기도 하구요.이전구회장님,양인회선배님,김원영님,홍주선님 모두 그리운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반갑고 마치 가까이에 있는 느낌 입니다.그동안 일본 학회에 3차례나 다녀오고 이제야 긴 여정을 끝내고 2학기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저는 이곳에서 골프 연습 열심히하며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07.07.13 21:26

    이곳 친구들은 다 잘 있습니다 세번이나 외국 출장 다녀 오시고 살림 하셔야 되고 또 골프도 연습 하셔야 하니 그 생활의 분주함이 선히 보이는 군요 모든 일을 아주 야무지게 하신 다는 얘기 들었지요 아무쪼록 바쁜 한때를 잘 요리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중요 한것은 가끔 들어 오셔서 출근 도장을 찍어 주십사 하는거죠^^-^

  • 07.07.13 23:27

    양선배님 항상 반가이 맞아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아련한 뉴우욕의 그리움에 동쪽하늘을 바라보곤 합니다.이곳은 장마비와 찬란한 햇빛이 서로 번갈아 가며 겨루고 있습니다.이제 퇴근도장 찍고자 합니다.

  • 07.07.14 06:49

    경숙님, 넘 반가워요. 무소식이 희소식.. 그러나 넘 궁금했었어요. 소식은 들려왔지만요. 많이 바빴었군요. 경숙님 없는 자리를 주선님이 채워 주고 있었어요. 그러나 주선님이 좋은 일이 있어 제가 시간을 안 뺐으려 하고 있답니다. 고맙게도 이전구 회장님, 양인회 카페지기님께서 가끔씩 님의 안부 물으셨어요. 전 카페 덕분에 즐겁게 지낸답니다. 좋은 음악만 옆에 있으면 힘이 나는 희자잖아요. 앞으로 자주 보자구요...

  • 07.07.20 07:00

    희자선배님, 제가 카페에 자주 안들어오다 보니, 이번주 골프약속을 딴 사람이랑 미리 해버린 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희자선배님의 뽀얀피부가 햇빛에 탈까봐 걱정이 되서, 골프치자고 청드리는 것이 주저됩니다.... 만, 그래도 굴하지 않고, 골프치자고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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