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ㅎ목사 설교가 담임목사 설교보다 낫다고 소문이 자자하데요. 쬐끔 젊은 패기가 있어서인가 아니면 설교의 내용 때문인가는 모르지만요. 오랜 관계랬는데 담임목사보다 낫다고 그래도 설교에서 성도들에게 인정받으니 흐뭇하시겠습니다. 성경에도 그랬지요, 제자들에게 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을거라구요. ㅎ목사는 강단에 자주 서주세요. 갈급한 ㅇㅇ성도들에게 담임목사께서 채워주지 못하는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는 사명을 감당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확실한 후임 담임목사로 택함 받을 것이 확실합니다. 제자가 스승보다 나으니 성도들도 기대가 됩니다. 스승이 얼마나 흐뭇하시겠습니까?
첫댓글 오래만에 은혜로운자리였고
지리하게들리던 두문ㅈ 설교 듣다가 ㅎ목사 설교
오래만에 은혜로웠습니다
ㅅㅈㅇ 목사는 옛날보다 쫌 나이졌다고 해야지요?
ㅇㄱㅈ먹사 교주가 항상 하는 이다음 하늘나라가서 어찌하리요 슬피우는 모습 보이네요
ㄱㅁㅎ 불안한 눈빛은 가히
교주에게 불려가 손들고 있었을것같네요
머 그렇게 불안하게 삽니까?
불쌍한 부목사들
요즈음에 ㅎ목사 설교가 담임목사 설교보다 낫다고 소문이 자자하데요.
쬐끔 젊은 패기가 있어서인가 아니면 설교의 내용 때문인가는 모르지만요.
오랜 관계랬는데 담임목사보다 낫다고 그래도 설교에서 성도들에게 인정받으니
흐뭇하시겠습니다.
성경에도 그랬지요, 제자들에게 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을거라구요.
ㅎ목사는 강단에 자주 서주세요. 갈급한 ㅇㅇ성도들에게 담임목사께서 채워주지 못하는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는 사명을 감당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확실한 후임 담임목사로 택함 받을 것이 확실합니다.
제자가 스승보다 나으니 성도들도 기대가 됩니다.
스승이 얼마나 흐뭇하시겠습니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05 08:44
오랫만에 사심없는 말씀에 시간 이었군요
참석못해서 아깝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10년 오자마자 처음 한일이
금요철야 없앴습니다.
그런데 다시 금요일에 기도하러오라더니, 기도가 목적이
아니었군요!!
어떻게 교회에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