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은혜 토소/정해임 어버이 뵐 수 없지만 평생 사랑을 주시고 떠나신 어버이 눈물 안겨드린 불효 웁니다. 어버이 은혜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어 엎디어 가슴으로 드리는 눈물 받으소서.
출처: 은실편지지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토소)
첫댓글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우린 가고 있습니다.먼저 떠나신 어버이 손 잡으려 달려가도 벌써 피안의 세계에 계십니다,윤화로 돌아가는 닐 어버이 만날 수 있을 까요.
어제은 어버이의 은혜와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을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기념일 5. 8. 어버이 날입니다부모님께 살아 계신다면 빨간 카네이숀 한송이라도“감사합니다”며 달아 드리시고. 사정으로 인해부모님 찾아 뵙지 못한다면 따뜻한 전화 한 통화라도 잊지 마세요♡◁늘♡멋진 하루 어버이 은혜 고운 시향 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수고 많이 했어요 감사 합니다
어버이 은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목욜 행복하세요.
오월은 유난히 行事가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어린이 날(5.5),어버이 날(5,8) 스승의 날.(5.15) 부처님 오신날(5,15)이며.성년의 날(5.20). 부부의 날(5.21)이며 또한 오월은 가정의 달 이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세요.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며 베풀줄 아는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오늘도 고운 미소로 마음의 여유와 함께행복한 웃음 많이 웃으시고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싱그러운 햇살 빨갛게 익어가는 여름당신의 눈물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첫댓글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우린 가고 있습니다.
먼저 떠나신 어버이
손 잡으려 달려가도
벌써 피안의 세계에 계십니다,
윤화로 돌아가는 닐
어버이 만날 수 있을 까요.
어제은 어버이의 은혜와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기념일 5. 8. 어버이 날입니다
부모님께 살아 계신다면 빨간 카네이숀 한송이라도
“감사합니다”며 달아 드리시고. 사정으로 인해
부모님 찾아 뵙지 못한다면 따뜻한 전화 한 통화라도 잊지 마세요
♡◁늘♡멋진 하루
어버이 은혜 고운 시향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했어요 감사 합니다
어버이 은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목욜 행복하세요.
오월은 유난히 行事가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어린이 날(5.5),어버이 날(5,8) 스승의 날.(5.15) 부처님 오신날(5,15)이며.
성년의 날(5.20). 부부의 날(5.21)이며 또한 오월은 가정의 달 이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가정의 달 오월 행복하세요.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며 베풀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고운 미소로 마음의 여유와 함께
행복한 웃음 많이 웃으시고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싱그러운 햇살
빨갛게 익어가는 여름
당신의 눈물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