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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샤론의향기 추천 7 조회 2,535 23.03.22 00:5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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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04:13

    첫댓글 사랑은 안괴로워
    괴로우면 끝장

  • 작성자 23.03.22 08:12

    베드민턴회장님
    진정한 사랑은 안괴로울거 같아요
    끝난사랑은
    슬픔과 아픔으로 괴로움에 몸부림쳐야 하는거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3.03.22 05:50

    공감이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22 08:14

    김정대님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놓는 연습을 하면서 사는데도
    잘 안 놓아지는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3.22 05:56

    감사합니다 향기로움이 충만한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3.22 08:15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봄비 소식이 있는 아침입니다
    봄향기 가득한 좋은하루 되세요

  • 23.03.22 06:36

    지금의 저에게 약이 되는 말씀이네요.
    가법게 그리고 쿨하게....갈길을 가는 그런 멋짐을 살고 싶네요^^

  • 작성자 23.03.22 08:17

    모니님
    고은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해유
    나이가 들어 가면서
    조금은 가벼워지고 대로는 쿨해지는 느낌도 있는거 같아유
    그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가벼워 지는거 같아유

  • 23.03.22 06:36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3.22 08:19

    낚시광님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물 흐르듯이 살라는 좋 은 글인거 같아요
    잘 비워지지않는 샤론이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3.22 07:58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3.22 08:20

    김석화님 감사합니다
    봄비 소식이 있는 아침이네유
    단비가 주룩주룩 내려 주길바라는마음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3.22 07:58

    미워하고 원망하는 사랑은 괴로움의 산물이 되는거 같습니다
    미움없는 사랑이 되어야 평안한 사렁이라 여겨짐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22 08:23

    좋으신 말씀 이십니다
    수십년전
    돈꾸어 주고 못받으면서
    이런저런 문제로 나를 힘들게 한 지인때문에
    아주 많이 미워하고 원망한적 있어요
    그런데 제 자신이 먼저 피페해지는걸 느꼈어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2 08:23

    행복 넘치는 날들 되세요

  • 23.03.22 08:27

    사랑하고 기구하고
    또 괴로움속에 있다면
    당신은 그러므로서
    인간인것이다 - 키르케골 -

  • 작성자 23.03.22 10:13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괴로워하고
    행복해하는것은
    사람이기에 완벽하지 않은 우리네 삶이기에
    당연한 거라는 거군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 23.03.22 08:4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는
    말씀 너무 좋아 너무 싫어도 할것 없는데 그래도 인간인지라 구분이 지어져서 영 괴로워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말입니다 ㅎㅎ 샤론님 한 페이지 책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
    셀 수없이 많은 꽃들이 마음에
    안정을 주는 것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3.22 10:42

    와~
    정말 셀수없는 조팝곷이네요
    사진만으로도 휠링되는 아침이에유
    고맙습니다
    ... 혼자가는 길...
    샤론은
    우리 자신에 다가온 일들을 혼자 스스로 이겨나가기 힘들때도 있는뎅~

  • 23.03.22 09:35

    샤론의 향기님!
    봄도 무르익지 안 했는데 날씨는 초여름의 일기처럼 20 여도를 상회할 기온 같습니다.
    이렇게 변화 무상한 기온에 건강 잘 지키며 생활함도 행복입니다.
    오늘의 향 글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좋은 글 집착심만 없다면 모두 평안한 마음
    이끌 수 있기에 공감하는 글이라 감사합니다.
    우리네 삶에 괴로움도 동반하겠지만 마음의 추를 잘 추스르면 감사와 사랑으로 마음의
    평화 얻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다 함은 날 숨과 들 숨 함께하며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신의 건강한 몸과 이웃 간에 정다움 함께하며 자신과 함께하시는 님과 서로 어울리며
    삶에 맛을 느낄 때 괴로움보다는 평화롭고 순조로운 생활 이끌 것이라 생각됩니다.
    들 숨은 나에게 채워가는 마음 날 숨은 나에게 있는 것을 버리는 마음 우리네 숨 쉬듯 마음에
    채움과 비움을 잘 연상하며 생활하면 괴로움보다는 정겨운 살맛 나는 세상 되리라 확신합니다.
    나라안 모든 향기님 각자가 타고난 향기로 이웃과 함께 사회를 좀 더 밝고 맑은 경쾌한 향기로 많은
    민중을 동화시켜 빛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며 사랑으로 이끌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과 일만 함께하소서!!

  • 작성자 23.03.22 11:01

    어제는 정말 너무 더웠어요
    오늘은 비소식후에 기온도 차이가 난데유
    건강은 우리가 잘 지켜야 할거 같아요
    언제나 좋으신 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숨과 들숨~
    그어던것 하나 없어도 안되는....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시간들이길 바래 봅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23.03.24 11:41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5 21:54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3.03.26 20:01

    오랫만에 법정스님의 글에 마음 뉘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3.31 06:52

    고은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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