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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귀때기청봉 털진달래는 나를 아직껏 기다리고 있을까
악수 추천 0 조회 161 24.05.27 06: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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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09:50

    첫댓글 사귀기 힘든 귀청. 너덜길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은 곳. 그래도 귀청에서의 일출은 감격적이었던 추억이...

  • 작성자 24.05.27 20:28

    너덜이 귀청의 매력입니다.ㅎㅎ
    귀청에서 보는 일출도 장엄하지요.
    아마 낙조도 장관일 텐데 아직 귀청에서 낙조는 본 적이 없습니다.

  • 24.05.27 16:06

    선방하셨네요~ 한계삼거리 1시간이면 준족파 입니다. ㅎㅎ 님도보고 뽕도따고 좋습니다

  • 작성자 24.05.27 20:28

    신경 좀 썼습니다. ^^

  • 24.05.27 16:09

    연이어 설악을 다녀오시니, 설악에 푹빠지셨군요. 그곳은 아직도 봄인듯 푸르름이 가득합니다..가평만해도 초여름분위기였습니다^^

  • 작성자 24.05.27 20:30

    설악은 적어도 계절마다 한 번씩은 가줘야 하지 않을까요.ㅋㅋ

  • 24.05.27 19:41

    털진달래가 있긴 하네요. 저흰 엄한데 가서 개고생만 ㅠㅠ

  • 작성자 24.05.27 20:33

    5월 16일에 깄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폭설로 몇 일을 그냥 보낸 게 아쉽습니다.
    설악의 사나이가 저처럼 등정주의로 가서는 체면이 구기지요.ㅋㅋ

  • 24.05.28 07:18

    털진달래가 늦게까지 악수님을 기다렸네요...

  • 작성자 24.05.28 09:39

    이나마 감지덕지입니다.
    내년에는 입산통제가 풀리자마자 가야겠는데, 그러면 참기생꽃을 못 볼 테고,
    연속해서 가기는 힘이 딸리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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