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리를 들어도 좋소 냘비웃는 그비웃음들을 주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이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주님은 나에게 알려줬소 주님의 사랑은 나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멈추고 생각해 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가 되듯이 주안에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오 우리모두 손에 손을 잡고 이 험한세상 걸어가 보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고 캄캄한 밤도 지나 갈거요 높은산을 오를때도 있소 푸른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사랑하면 이 모든것 이겨나갈거요 (위 동영상 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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