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6학년 햄치즈 입니다
제가2학년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제가 2학년때 학교를 가던중
어떤 아저씨가 자동차 창문을 내리더니
(학생...나 학교 경비아저씨야
너 검산초학생 맞지?)라고 물어보셨죠
저는 아니요...저는 00초 다니는데요?
라고 거짓말을했습니다
그러자...(아...그렇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저는 학교로 뛰어갔습니다..
그러자 경비아저씨들 쉼터를 들어가자...
그런 아저씨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너무 섬뜩하다 라고 생각하고
친구들과 놀며 00초앞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익숙한 차량이 있었습니다 그아저씨
였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ㅇ..야..야아ㅠ...뛰어!)라고하고
뛰었습니다 그아저씨는 저를 쳐다보며
머리를 돌리며 쳐다보시는겁니다
저는 무서워서(얘들아...저차뭐야?)
라고하자...(뭐?무슨 ..차?여기는 차가못들어와...)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거기를 보자
(야...ㅇ...야아.. 저기 폐교야...)라고했습니다
저는 자세히보자...그아저씨는 작년에
저희 동네에서 자살한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형이였습니다 그형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이 꺾여 죽은형이였습니다
그대로 1년이 지나고
저는 항상 늦게학원이 끝납니다
그형이 자살한 곳을 지나가면 그아저씨가 계속 쳐다보다가 요즘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형의동생인 친구에게 물어보자
(아..우리오빠...우리집에서 계속 나를 쳐다봐)
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장친한 친구를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