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ng company Hzone입니다.
2010 Korea Tomorrow (2010 코리아 투머로우)에 초청합니다.지난 2009년 한국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소통방법을 강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범한 코리아 투머로우 전이 올해 제 2회를 맞이합니다.
2010 Korea Tomorrow는 curating company Hzone 대표 이대형과 뉴욕의 메리분 갤러리 디렉터 토마스 아놀드가 공동 기획하여, 8개의 주제 아래 71명 작가의 작품들로 미술과 건축과 디자인이 한 자리에 만나는 전시입니다.
오 프 닝 : 12월 8일 5pm - 음악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지는 오프닝 아트쇼
작가 장승효와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 미디어 아티스트 삭개오가 벌이는 퍼포먼스
전시일자 : 2010년 12월 8일 ~ 13일 11am- 7pm
전시장소 : SETEC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 3관 - 서울 강남구 대치동 514번지
한국 시각예술의 내일을 조명하는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문의 : Hzone (02 567 6070 / 6072) www.koreatomorrow.org
Email. koreatomorrow.org@gmail.com / Twitter: http://twitter.com/koreatomorrow
![](https://t1.daumcdn.net/cfile/cafe/121F86164CFEDC48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