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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스승의 기도
샤론의향기 추천 5 조회 1,325 23.05.15 01: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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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5 04:04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운 글 담아갑니다 사랑이 충만한 활기넘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15 09:15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06:29

    스승과 어버이를 축복해 주십사고 기도해보는 아침입니다.
    더불어 모두에게 행복한 오늘이기를....

  • 작성자 23.05.15 09:17

    모니님 ~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스승님의 사랑~
    정겨움이 있는 오월사랑입니다
    그당시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06:48

    향기님!
    반갑습니다. 오늘이 스승의 날 스승님께 고마움을 전하는 날입니다.
    마음에 새겨진 스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과 어버님에 고귀한 사랑 다시금 생각케하는 좋은 글 함께해 고맙습니다.
    늘 축복 함께하시며 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5.15 09:23

    학림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사랑으로 새겨져있고
    애정으로 남아있는 스승님들
    그당시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07:07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5.15 09:23

    김석화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07:13

    좋은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5.15 09:24

    낚시광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린시절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07:1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3.05.15 09:25

    서교동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린시절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07:49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강건 하세요

  • 작성자 23.05.16 05:48

    서교동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린시절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08:06

    스승의날에 귀한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스승님께
    감사한 마음 띄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작성자 23.05.15 09:28

    가고파요님 감사합니다
    그쵸~
    우리의 스승님은
    우리 인생최고의 길잡이시지요
    요즘은 .....
    지난날 우리들의 스승님들과
    현제의 교사들
    참 많은것 을 생각하게 하는거 같아요
    우리의 어린시절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08:29

    예전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했는데 요즘은 스승이 아니라 보모로 취급하고 자식이 회초리라도 맞고오면 엄마들이 학교에 쫒아가서 난리를 피우니 사랑의 매라도 함부로 들수없는 세상이 됐습니다
    스승이 존경받고 아니가 존중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5.15 09:30

    고요한아침님~~
    그랫지유~
    그만큼 위엄있고 했는데 .......
    우리의 어린시절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다시 예전에 스승님들의 본분을 찿았으면해요
    과잉보호하는 부보들의 생각이~

  • 23.05.15 09:10

    스승님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 못난 제자는 그저 스승님
    계신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늘 죄송한 마음만 안고 나이들어 가고 있네요 그 옛적을 회상해 봅니다 그립습니다 스승님!!!
    샤론님 오늘은 의미 백배인것 같으네요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5.15 09:33

    저는....
    두분 스승님 말고는 어디서 사시는지
    살아 계시는지두 몰러유~
    얼마전 제 마음깊이 남아있는 귀한 초딩6년담임선생님이 가셨다는 소식만 ....
    우리의 어린시절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의 기본이셨쥬
    다행히 저는 눈치백단이라 한대두 안맞고 졸업했어유
    잣대를 들고 댕기시던 스승님들 그것이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11:22

    오늘,,
    스승의 날 이네요..

    이맘때만 되면 한번도 찿아 뵙지 못한
    스승님 생각을 하게 됩니다..참..

    현직 선생님 으로 있는 가족에게
    대신 고마움 전하며 학생들 에게
    존경 받는 선생님 되라고 말(言) 하겠습니다..!!

    5월,,
    오늘 하늘 푸르고 날씨 참 쾌청하고 좋습니다..

  • 작성자 23.05.16 05:48

    살레시오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거 같아요
    샤론도 5월초 되면
    기억속에 남아있는 스승님들을 더올리며
    그때 이랬지~
    이런일이 있었지
    참 좋은 선생님이셨지~

    하늘이 5월의 푸른하늘이네요
    멋지네요
    가족 중에 현직에 계신분이 있군요
    교사들이 예전의 30cm 잣대를 들고 아이들을 훈육할수
    잇을만큼의 교육법이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 23.05.15 11:53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5.16 05:49

    얼씨구7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린시절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 23.05.15 23:29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6 05:49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린시절
    우리들의 스승님손에 30cm대나무자 들고 댕기시며
    잘못하면 손바닥 맞던 그시절의 스승님들
    제자를 향한 사랑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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