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보도내용(정유진)

<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203989">바로가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203989</a></p><p class="cafe-editor-text"><br></p><h2 class="subject" id="articleTitle">일부 시민단체 “‘이승만 국부’ 김무성 대표 발언은 헌법 무시”</h2><div><div class="author"><em>기사입력</em> 2015.08.03 오후 4:38<br></div><div class="group util" id="commentFontGroup"><a class="cmt_uppercount" id="comment_count" href="http://m.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56%2c0010203989&aid=0010203989&mode=LSD&oid=056&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u><font color="#0066cc">0</font></u></a><div class="fsize_trigger" id="font_siz"><span class="smaller_size">가-</span><a class="bigger_size" id="big_font" h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203989#"><u><font color="#0066cc">가+</font></u></a></div></div></div><div class="newsct_body" id="contents"><div id="dic_area"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일부 시민단체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부로 앉혀야 한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발언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br><br>올바른 과거 청산을 위한 단체협의회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통령을 국부라 한다면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는 헌법의 문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br><br>앞서 김무성 대표는 지난 17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이 전 대통령 제50주기 추모식에서 "국가는 존재해도 국부는 존재하지 않았다"며 "이제 국부를 국부의 자리로 앉혀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br><br>정유진<br></div></div><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