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내외 관광업계에 비지니스 제공

[심재덕]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격고있는 국내외 관광업계에 비즈니스 제공을 위한 온라인 인천형 관광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인천관광공사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2 인천 국제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고 7일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70개국의 국내 관광옵계 참가자는 일상회복과 함께 여행재개에 대비해서 14개국 170개 관광업계에 인천의 매력적인 관광지원을 적극 홍보하며, 인천관광체험 시설 및 여행사 등 총 14개 업체가 다양한체험 시설과 상품, 서비스를 영상으로 담아서 소개를 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진 강연에서는 로라 시트론 런던앤파트너스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의 미래 라는 주재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하여 인천 국제 트래블마트 홈 페이지에서 유튜브를 통해서 시청과 관람을 할 수가 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