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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오늘 옹기가습기 들였어여~~~ ^^*
더블유~ 추천 0 조회 1,555 06.11.28 19:3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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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1.28 19:43

    첫댓글 트리안님~ 또래기하고 같은가 봐주세요.... 울집 아자씨 병아리눈물 보다 또래기 이름이 더 이쁘다네요.

  • 06.11.28 19:41

    또래기 맞아요언니 아랫지방에서는 또래기라 부르고 윗지방에서는 병아리 눈물이라고 부른다네요 가습기 짱이예요 놀러가고 싶어요 차한잔 조기서 마시고 시포서리 ㅎㅎㅎ

  • 06.11.28 20:11

    트리안 언니 아랫지방 사는털이도 병아리눈물이라고 부럽니더 ㅋㅋㅋ

  • 작성자 06.11.28 20:37

    트리안님~ 차 한잔...좋죠~ 하지만 노지가 아니라 화초들이 많지않아서 별로 볼것은 없네요. 거실이라 다육이들 색도 맘에 안들고 관엽 빼놓으면 다른것은 직접보면 실망 하실꺼예요. 요즘은 멀리 다니시느라 양재도 잘 안나오시고 ....ㅎㅎㅎ

  • 작성자 06.11.29 00:00

    그럼 트리안님네 또래기하고 같단 말이죠~ 그럼 이제부터 또래기라 명하노라~~~

  • 06.11.28 23:55

    우리나라 식물이 아닌경우는 외국에서 들여오는 사람들이 이름을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각기 들여오는 사람들마다 이름을 다르게 붙일수가 있다네요 처음에 들었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냥 농장주들 편한대로 이름을 다시 붙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식물들이 이름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

  • 06.11.28 20:08

    옹기 분수 셌트 근사하구요..^*^ 미니 옹기에 하나는 수생식물 해오라비 넣구요 하나는 물수선 포트째넣어서 키우면 더 더욱 근사하고 멋진 가습기가 될것 같습니다 ...애란보니 지금쯤 열매가 청 진주처럼 달려서 예쁘죠...열매진주달리면 보여주삼....

  • 작성자 06.11.28 20:33

    분수에는 여러가지 넣지 않는게 좋습니다...보기는 이쁠지 몰라도 모타에 자꾸 미세한 찌꺼기 끼여서 안좋아요~ 그리고 애란은 수경을해서 그런지 열매는 안달리네요....사진은 방금 찍은것인데 애란이 꽃도 안펴주고 그러네요. 그래도 걍 프르름을 주는것만으로도 고맙죠~

  • 06.11.28 21:19

    맞네요...^*^안개옹기 분수에 수생을 근사하게 꾸며서 많은사람들이 며칠동안 탐내 할정도였는데 일주일도 못가서 고장이나서 하나 더 사서 또 고장이 나길레 원인을 못?았는데 봄이오면님 답글에서 확 깨내요..^*^그때 왜 모다 생각을 못했을까요...감사합니다..^*^

  • 06.11.28 20:10

    옹기분수~~내스탈~~넘 구엽습니다^^

  • 06.11.28 20:19

    병아리눈물도 또래기도 이름으론 넘 귀엽습니다..어느분 자랑에 어떤사람 침 넘어갑니다.꿀꺽

  • 06.11.28 20:35

    ㅎㅎㅎㅎㅎㅎㅎ 자랑할만 하네요 넘 이뻐요 저두 욕심 나는데 나중에 살짝 귀뜸 해 주시와요

  • 작성자 06.11.28 20:58

    위에 올려진 자잘한 옹기항아리가 사진에서 보면서 생각한것보다... 받아보니까 소꿉장난 하듯 아주 작아서 더 귀엽네요....^^*

  • 06.11.28 20:43

    언니!!!!!!!!!! 우~~~와 멋지네요~~근사합니다~분위기짱이시겠어요~자랑할만하구요~지름신 오려고 하네요~~또래기 싱그럽고 귀여워요^^*

  • 작성자 06.11.28 21:05

    또 하나 자랑할것은 분수 좌측에 헤드라아이비 올려놓은 옹기통분 기다란한것....다른동 경비실옆에서 업어왔어~ 공짜로....ㅋㅋㅋ 밥 안먹어도 배부른데 밥까지 먹어서 지금 엄청 배불러서 설겆이도 못했음.

  • 작성자 06.11.28 21:06

    요즘은 누가 흉보던 말던 아파트 단지 돌면서 이동저동 화분 버렸나 보러다닌다구...ㅋㅋㅋ 그리고 분수는 그리 많이 비싸지 않아서 하나 들여놔도 될것같어~ 요즘 가습기가 얼마인지 몰라도 가습기 들여놓는다 생각하면 과용한것은 아닌듯...

  • 06.11.28 21:18

    멋져요~~~피부가 촉촉해지네요. 정말 자랑하실만 하세요.

  • 06.11.28 21:20

    예전에 버린 분수대가 생각나네요.ㅠㅠ 왜이렇게 아까울까..그런데 병아리눈물 물 많이 주워도 괜찮은가요.

  • 06.11.28 21:33

    소품옹기가 왜이렇게 정겨운지요? 멋스러워요 ~~봄이오면님 ~~~

  • 06.11.28 21:37

    옹기분수 너무 정겹고 예쁘네요.*^^

  • 06.11.28 21:53

    이밤에 님이 올린 모람 보고....울집 모람 보러 갔다가 ....또 다육이들 눈맞춤 하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못말려요...ㅠㅠ

  • 작성자 06.11.28 22:00

    ㅎㅎㅎ 모람은 잘있나요~ 처음보는것 잘 못키우는데 그런데로 잘 지내주니 고맙네요. 죽은가지처럼 멋없던 애기송엽국 잎도 파릇파릇 해졌답니다.

  • 06.11.28 22:20

    울집 애기송엽국도 잎이 넘 이쁘게 변했답니다.

  • 06.11.28 21:53

    옹기분수 너무 정겹네요. 졸졸 물 흐르는 소리 들으면 얼마나 환상적일까요... 병아리 눈물도 예쁘네요. 전 죽였거든요.ㅠㅠ

  • 06.11.28 22:08

    ! 멋있슴니다. 습도 관리에도 좋구요. 생각 잘 하셧슴니다.

  • 06.11.28 22:27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 배치를 하셨네요.

  • 06.11.29 01:03

    아기자기하게 꾸미셨네요 전 왜 정리가 안되는걸까요 옹기분수 멋잇네요

  • 06.11.29 08:50

    졸졸졸~~~~물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넘 이뿌고 조으네여...옹기화분들이랑 궁합이 진짜루 잘 맞는거 같아요..

  • 06.11.29 09:43

    분수도 마음에 들지만 이 아침에 푸르름이 마음속을 확 뚫어주는......넘 넘 이뻐요.배도 좀 아프고요....

  • 06.11.29 09:48

    아기자기 이쁘게 장식해 놓았네요. 그리고 또래기가 맞아요. 병아리눈물꽃이 따로 있답니다.

  • 작성자 06.11.29 14:17

    위에있는 사진이 또래기이고... 병아리눈물은 다른것이라굽쇼~ 어려워라...ㅎㅎㅎㅎ

  • 06.11.29 09:54

    눈이 확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요. 아주 근사합니다.

  • 06.11.29 11:28

    정겨운 운치와 멋이 새로워요. 추워지는 초겨울을 훈훈하게하는 멋스러움에 한 참을 머물다 가네요...ㅋㅋ..

  • 06.11.29 11:37

    자랑 하실만 하네요^^ 쩌~~~~~~기 앉아서 차한잔 마시면 행복할꺼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 06.11.29 11:49

    맞아요! 쪼오기 앉아서 따뜻한 차 한 잔 하고 잡네요^^

  • 06.11.29 13:07

    분수가 참으로 멋스럽네요~ 계절이 바뀌긴 하나 봅니다 가습을 해야 하니~

  • 06.11.29 15:30

    운치있는옹기분수 저도 갖고싶어지네요.. 아이들있는집에는 가습기 대신 저런 분수 하나쯤 있으면 결철에 감기는 걸릴걱정안할것같아요..

  • 06.11.29 17:48

    너무 이쁘네요 이렇게 배치해 놓는것도 센스인거 같아요,,,,,운치있어 넘 멋집니다,

  • 06.11.29 21:24

    항아리 화원이 포근해 보이네요 ..운치있어 보이고 차 한잔 하며 물소리 들으면 행복이 절로 ...멋져요

  • 06.11.30 11:48

    분수대 가습기 정말 운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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