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페코비치의 팔이,
이렇게 되었네요(정면샷은 아니지만).
러브, 로이 그외 많은 선수의 부상으로 PO 진출이 좌절된 늑대단이지만,
아델만 감독의 커리어 1000승 달성과
건강하게 복귀한 루비오의 활약으로
여전히 보는 재미가 있고
또 여전히 내년이 기대되는(ㅡ.ㅜ..)
늑대단입니다.
Go Peko! Go Wolves!
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2KG1
첫댓글 저 기사(?) 문신은 볼때마다 페코비치 이미지랑 겹쳐지면서, 직접보면 위압감이 장난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첫댓글 저 기사(?) 문신은 볼때마다 페코비치 이미지랑 겹쳐지면서, 직접보면 위압감이 장난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