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경흠 선생님댁에 잠시들러 인사도 하고 맛있는 다과도 먹었습니다.
정주 혜림이에게 탱글탱글 속살이 보이게 손수 귤을 까주셨습니다. ^^
방학에도 학교 돌봄교실을 가는 첫째를 위해
늘 늦게까지 어린이집에 있는 둘째를 위해
매일매일 같이 놀아보자며 온 여행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던 정주도
혜림이 손을 꼭잡고 잘 챙깁니다.
역시 자연은 억지로 가르치려하지 않는데도 깨달음을 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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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과 제주여행을 왔습니다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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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
14.01.22 17:5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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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경이가 더 신난 것 같은데...
어떻게 아셨지요? ^^
오래만에 민경이 얼굴 사진으로라도 보게되었네. 표경흠샘도.. 이쁜이 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