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siah Will Come Again

[케빈]

2022/ 12/ 8

Just a smile, Just a glance

The price of darkness

He just walked past

There's been a lot of people

And they've had a lot of say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y way

There was a town

Strange, lonely little town, they called "world"

It was lonely, lonely little town

Till oneday a stranger appeared

and their heart rejoiced, and the sad little town was happy again

But there was some that doubted, they disbelieved, so they mocked him

And the stranger, he went away

Now the sad little town that was sad yesterday

It's a lot sadder today

I walk in a lot of places that i never should have been

But i know that The Messiah, he will come again

단지 한 번의 웃음으로, 한 번의 눈길로 어둠의 왕자는 지나쳐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내 방식대로 이야기하렵니다.

그들이 세계라고 부르는 낯설고,

외롭고, 고독한 작은 마을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방인이 나타난 후에서야

그들에게 기쁨이 찾아왔고, 그 작은 마을은 행복해졌습니다.

그러나 몇몇이 그를 의심했고 불신하였으며,

조롱하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방인은 떠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슬펐던 그 작은 마을은

이젠 더욱 더 슬퍼졌습니다.

나는 있어서는 안 될 많은 곳을 다녔지만. 

그러나 나는 압니다.

메시아. 그가 다시 올 것이라는 것을.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삶이라는 것이 결국 종착역을 향하는 것이기에 지나간 세월이 더 아쉽고 그리운 것 같습니다. 음악으로 맺어진 추억을 오래 떠나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직도 제 마음에는 남아, 로이 부캐넌의 연주처럼 작은 희망을 가져 봅니다. 

The Art Rock Will Come Again ..

[하누리]

[이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