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양양산촌유학센터 고마리 작은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다녀왔어요 [09606]하루를 정리하며 그림을 그려요. 그리고 연기처럼 사라집니다
고마리 추천 0 조회 74 09.06.08 17: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11 11:40

    첫댓글 재미난 하루 ~~~ 그 속에 울 아들이 있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흙피리도 오카리나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지 궁금하네요.. 부럼부럼!!

  • 작성자 09.06.12 01:09

    네. 비슷합니다. 후두둑은 오카리나를 주로 작품으로 만들어요. 저에게는 여러 작품들이 있지요^^ 언제 한번 아이들이 우리 집에 오면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고마리 아들도 오카리나를 배웠지요. 흙으로 만든 오카리나에 옷칠을 한 근사한 오카리나여요. 오카리나 만드는 다른 친구도 또 있어요.^^ 고마리는 두루두루 세상에 인연 맺은 친구들 만나 삶을 나누는 재미로 살아간답니다 ㅎㅎ

  • 09.06.12 19:13

    안녕하세요 황서연맘입니다. 엄마,아빠 떨어져 처음으로 보냈는데... 참 잘한것 같습니다. 서연이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그날 애쓰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06.18 20:28

    아, 서연이가 처음 집을 떠난거였군요. 앞으로는 귀여운 서연이를 저에게도 나누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09.06.12 21:24

    냐하하하 너무 잼있었어요^^

  • 작성자 09.06.18 20:28

    옴냐옴냐 나도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