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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낡은 진보’, 그들이 변해야 나라가 산다
집권 땐 내로남불
정권 잃고선 반성 없이
참사 이용해 증오 마케팅
암수·꼼수만 쓰지 말고
건설적 대안·비전 제시하길
진보의 타락은 국가적 불행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역사학
입력 2022.11.15
지난 74년 대한민국은 산업화, 민주화, 선진화를 달성하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섰다. 인류사에서 한국처럼 급속히 발전한 사례는 지극히 드물다. 어떤 이는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발전을 칭송하지만, 이제 1인당 GDP 1만2000달러의 중국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일당독재의 개발도상국일 뿐이다. 중국 현대사와 비교해보면 한국 현대사의 위업은 더욱 빛나고 돋보인다.
한국 현대사는 쉽게 세 시기로 구분된다. 빈곤을 퇴치하고 산업화를 이룬 ‘경제혁명의 시대’(1979년까지), 인권을 신장하고 민주적 제도를 닦은 ‘자유화·민주화의 시대’(1980~1990년대), 첨단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복지를 확충하고, 문화·예술을 창달한 ‘선진화의 시대’(2000년대 이후)이다. 한국이 단기간 고도성장을 성취할 수 있었던 근본 동력은 무엇인가? 어떤 이는 유구한 역사 전통과 한민족의 우수한 DNA를 들지만, 북한을 보면 민족주의적 설명의 허구성이 자명해진다.
한국 현대사의 발전은 정부와 국민이 힘을 합쳐 자유민주주의 이념 아래 개방주의 시장경제에 따라 수출주도형 성장 전략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 범인류적 공생 번영에 이바지해온 결과다. 권위주의 개발독재는 자유민주주의와 모순되었기에 시민사회는 도도한 저항과 격렬한 투쟁으로 정치적 민주화를 이끌었다. 그 70여 년의 격변을 돌아보면, 위정자, 기업인, 근로대중, 전문 관료, 과학자, 기술자, 민주투사, 공무원, 교육자, 문화예술인까지 모두 맡은 바 자리에서 큰 역할을 했다. 정치인들은 반대편을 헐뜯고 악마로 만들지만, 단언하건대 한국 현대사에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역사적 ‘빌런(villain·악당)’은 없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한국의 굴기가 아무리 눈부시다고 해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실기하고 표류하면 급전직하 퇴락의 길로 갈 수도 있다.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한국은 핵 공갈과 군사 테러에 시달리는 나라다. 경쟁국의 도전으로 한국 기업의 기술적 비교우위도 사라지는 추세다. 상황이 위급함에도 한국 정치는 절망적이다. 무엇보다 소위 ‘진보 정치’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반독재 투쟁을 이끌었던 바로 그 민주화 세력이 지금 방황하고 있다. 정권을 잡았을 때 그들은 엉터리 정책과 내로남불의 추태를 남발하다 국민의 심판을 받고 권력을 잃었음에도 내부에서 반성과 자책의 목소리가 없다. 대신 그들은 가장 쉽게 정권을 탈환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 이태원의 비극을 제2의 세월호 참사로 극화해서 정권을 파괴하겠다는 운동권 특유의 증오 마케팅이 또 시작됐다.
특이하게도 한국에선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정권 퇴진 운동이 시작된다. 자칫 선거 불복이라 비판받을 수 있기에 반정권 세력은 일단 숨죽이고 기회를 엿본다. 새 정권이 실수를 범하거나 불의의 재해가 터질 때면, 기다렸다는 듯 그들은 정권 퇴진을 부르짖는다. 과거를 돌아보면, ‘진보’ 정권이 물러나고 ‘보수’ 정권이 들어설 때 정권 퇴진 운동은 더욱 극렬하게 일어났다. 국민이 극심한 공포에 휩싸이거나 큰 슬픔에 사로잡힐 때, 들불처럼 거세게 “정권 타도”의 운동이 일어나 정국을 덮치는 쓰나미가 됐다.
불의의 사고가 터지면 정부는 혼란을 수습하고 위기를 관리할 책임이 있다.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 정권이 퇴진해야 한다면, 외교·안보·정치·경제의 막중한 책무는 누가 진단 말인가. 결국 대중적 분노를 자극해서 권력을 되찾겠다는 얄팍한 정치 선동일 뿐이다. 판에 박힌 그 수법은 이미 공식화된 ‘진보 집권 플랜’이 된 듯하다. 미래의 비전이나 건설적 대안이 없기에 그들은 권력 투쟁의 암수와 정권 탈환의 꼼수만 모색한다. 진보 세력은 정권을 다시 잡아서 무엇을 하려는가? 탈원전 재개하고, 4대강 보 해체하고, 사드 배치 철회하고, 재벌 총수 잡아넣고, 태양광 이권 나눠 먹고, ‘흑석동’ 건물 사고, ‘친일파’ 사냥하고, 한미동맹 약화하고, 운동권 생태계 복원하고, 중국 눈치 살피면서 북한에 뒷돈 챙겨 줄 계획인가?
진보 세력은 구태의연한 증오 마케팅 대신 타당한 발전전략과 합리적 정책 비전으로 공명정대하게 제대로 된 ‘진보 집권 플랜’을 세워보라. 진보 세력의 타락은 대한민국의 국가적 불행이다. 한국 현대사는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위기를 뚫고 제도를 개선해 간 변증법적 발전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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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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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2022.11.15 05:48:29
한국의 진보는 무늬만 진보이고 실상은 공산 북한과 한 통속인 친북 좌파일 뿐이다 .이들은 나라 발전은 관심 없고 한국을 망하게 해서 북한에 넘기는 것이 목표다. 국민 모두 김정은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랴 한다. 짝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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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6:20:15
한국의 진보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의미한다. 진보완 전혀 상관없다.
답글2
390
1
2022.11.15 03:52:09
進步??? 주체사상에 따라 앞으로 나아간다??... 진취적 보수??... 내가 알지 못하는 최근 창시한 새로운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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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
2022.11.15 07:16:05
'진보'라는 단어 이제 그만 쓰시라. '좌파' '좌익'이 만든 네이밍에 수십년을 이용당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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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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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6:29:22
진보는 개뿔 진보, 진보의 탈을 쓴 토착 공산주의 불순분자로 뼈속까지 종북 독재정권 독재통치자에게 추종 맹종 굴종하는 이적자 반역역자로 존재가치도 없는 대한민국 국민 탈을 쓴 공산주의자들인 거다 한데 왜 진보로 둔갑시켜 혼란스럽게 하나, 정의사제단 민변 전교조 민노총 각종 사이비 시민단체 등등은 각각의 탈을 쓰고 명칭과는 다른 공산주의 추종 맹종 굴종자로 국가와 민족을 배반 반역 이적죄를 짓고 있으니 이들을 쓸어내는 것만이 나라 지키고 구하는 최선 최상책인 거다, 이들의 변화를 바라는 것보다 차라리 하늘의 별을 따온다는 말이 더 현실적일는지도 모를 일이니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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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
2022.11.15 06:21:48
대한민국의 진보는 가짜진보가 된지 오래다. 저들은 주사파 운동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자기들의 기득권 철밥통을 지키는데 모든 것을 올인하는 양의 탈을 쓴 늑대나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외자를 유치하고 산업화를 이룩하여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만든 우파가 진정한 진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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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0
2022.11.15 07:00:38
엄연한 좌파를 진보라고 부르면 용어의 혼란을 가져오고 저들의 전술에 이용당하게 됩니다.저 사람들은 진보가 아니라 수구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수구 좌파입니다.용어부터 바로 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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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0
2022.11.15 07:15:50
송재윤... 대한민국에 진보는 없어 ... 진보의 탈을 쓴 종북 수구좌익 무리만 있을 뿐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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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0
2022.11.15 07:57:30
민주화니 진보니 하는 용어만 들어도 이제는 지긋지긋하다. 민노총, 전교조, 세월호, 5.18, 더불어인민민주당, 이석기, OOO, 리죄명.... 겉으로 얼마나 민주화를 이루었는지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김일성주체사상 기반 인민민주주의화를 이루고 그들만의 막가파식 정치권력을 쥐고 호의호식 호가호의하는 반국가 범죄조직 악의 무리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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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
2022.11.15 07:50:55
송재윤 교수, 이름은 낯설지만 현실적 인식이 충만한, 실력있는 학자 같습니다. 님도 사실은 알겠지만 그넘들은 '진보'가 아니지요. 이나라 의식없는 방송.신문들이 그 사이비 '진보 지식인과 지들끼리 공유하는 허망한 어휘일 뿐이지요. 문제는 이넘들이 바뀔 가능성은 100%없다는데 있죠. 그러면 이나라는 칼럼 제목대로 결국 죽나요? 이넘들을 이기지 못하는 국민들 몫이니 어짤 수 없네요. 사족: 윤평중인가 하는 사람이 이 칼럼 좀 읽었으면 합니다. 우국충정의 살아있는 송재윤 같은 교수는 외국에 있고 국내에는 지식인 양 허울만 지닌 이른바 책상머리 교수들만 우글거리고 있는 건 아닌가. 이 것 역시도 망국의 징조는 아닐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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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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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6:39:10
진보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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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0
2022.11.15 07:28:59
조폭 범죄집단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국민이 낸 세금으로 당을 운영하면서 사실상 범죄집단화하는 것은 진보가 아니고 퇴보 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퇴보이다. 이런 당은 국고지원을 끊고 해산명령을 해야 마땅하다. 퇴보를 진보로 포장한 범죄집단이 당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라에 존재하여서는 안된다. 그러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가 존재하여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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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0
2022.11.15 07:07:33
진보란 말이 부끄럽다.. 퇴보 노리는 ㄱㅈㄱ ㅅ
2022.11.15 09:06:01
한국에는 진보가 없습니다. 진보라는 이름의 사기꾼과 종북좌ㆍ빨, 기생충과 구데기 하이에네만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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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
2022.11.15 08:41:19
진보세력의 타락이 아니라 종북세력의 타락입니다. 진보세력은 아니죠. 우리나라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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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
2022.11.15 07:54:10
또 말씀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 . 갸들이 뭔 진보입니까 도덕적으로 엄청난 퇴보들인데요 . . 갸들의 논리에 말려 들지 마시고 그냥 죄파라고 하세요 . . 그리 못 하시면 칼럼 쓰지 마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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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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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43:27
단언컨데 북괴가 있는 이상, 종북좌파가 있는 이상....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진보는 있을 수가 없다. 그들은 북괴의 2중대일 뿐이다. 실상도 없는 헛깨비에 취한 자기도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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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9:47:24
하하하 한국에 진보가 어디 있나요 진보라는 말을 저들의 선전이고 전략 전술입니다 남을 속이기 위한것입니다 그냥 주사파라고 하세요 국민을 북한처럼 살게 하고 저들은 노동당처럼 잘 살겠다는 놈들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지지해주는 사람들은 정신외출증이고요 진보라고 함은 보수에 기초를 두는겁니다 보수가 너무 원리 원칙을 고수하니 그것을 빨리 변화시킨다는 진보이고 사회주의 사상을 전파하는것은 진보가 아니고 퇴보라고 불러야 합니다 공산주의 사상이고 그것은 진정한 진보가 될수 없습니다 진보라는 말을 쓸수 있는것은 북한에서 민주주사상을 가지고 투쟁하는것을 진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진보를 말을 왜곡하고 곡해하는 기자가 많습니다 민주주의 사회가 전진하는데 왜 사회주의사회로 가는것이 진보가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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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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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49:48
빨 갱 이와 진보를 동일시하는 조선일보 사설의 눈은 반역자와 매국노의 범죄를 감싸주고 덮어주려는 범인 은닉죄에 해당한다. 미사일을 함부로 펑펑 쏘고, 유치원에도 미사일을 쏘는 러시아와 북한 공산주의자에게 대화를 통한 해결책을 주장하는 개딸들의 미사여구와 한 치도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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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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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9:14:12
우리나라에 진보, 즉 ProOOessive는 애초에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Communist 또는 Socialist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사상의 기저는 주체사상입니다. NL 계열입니다. 독한 사람들 집단입니다. 내부적으로 사상적으로 의심되면 한 없는 박해와 죽음을 강요하는 집단일 뿐입니다. 그 염증이 지금은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천주교에서 깊숙히 뿌리를 내린 상태입니다. 대대적 방역이 없는 한 자손대대로 골치 덩어리가 될 겁니다. 이 정권, 윤 대총령의 역사적 소명은 이들을 발본색원하는 것입니다. 다른 정책 좀 못 해도 됩니다. 주사파 척결에 명운을 걸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통팔달의 기초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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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53:26
대한민국에 진정한 진보는 없다 오직 진보의 가면을 쓴 좌파 사회주의자들만 있을 뿐이다 이제 그들을 더 이상 진보라 부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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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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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41:14
한번맛들인 달콤한 맛은 결코 잊지못한다.진보라는 이름의 좌파가 지금도 잊지못하는것은 세월호가 가져다준맛이고 제2의맛이 될지 모른다는 착각으로 이태원핼로윈을 나려놓지 못하는것이다.맛도 시대따라 변하는데 좌파는 아직도 그시대를 역행하고 있으니 뜻을 이루기 힘들것이다.제발 모두 나라가 잘사는길이 내가 잘되고 잘사는길임을 잊지않았으면 좋겠다.늪은 자꾸 빨려들어가 헤쳐나오기 힘든데 더불이,좌파가 이늪을 빠져나오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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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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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44:04
대오각성(大悟覺醒)이 필요하다.
2022.11.15 09:40:09
진보? 말은 진보라고하고 행동 조폭OOO들보다 못하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진보는 사기꾼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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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39:31
한국의 진보 무리는 가면쓴 철 지난 계급 투쟁의 공산주의 잔당에 불과하다. 또 한편으로는 정권을 잡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 밑천 장만하려는 추잡한 배금주의자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더럽고 추잡한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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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25:38
야당이나 그 무리들이 하는 행태는 진정한 진보가 아니라 김일성 김정은을 찬양하는 공산당원들이다. 진보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이런 반역 이적자들을 처단하지 않고서는 진영간 분열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윤 정권은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각오로 종김 공산당원을 모조리 색출하여 처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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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10:20:35
칼럼내용은 좋은데, 한국의 진보는 없다. 다만 종북좌파들만 득시글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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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9:48:02
진보라는 단어를 이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빨강이들이라고 쓰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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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28:00
진보는 개뿔, 그냥 주사파 사회주의 내지는 공산주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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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41:58
한국의 진보는 보수 우익이다. 국가의 발전을 이끌어낸 진보는 보수 정권때이다. 진보 정당은 없고 종북이 좌파 정당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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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39:36
민주당 의원을 지지하는 국민이 더 큰문제 인걸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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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30:45
진보라 쓰고 좌파로 읽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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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7:35:57
진보가 변하길 바라지말고 진보를 박멸하는게 우선과제임을 국민들은 바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