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답신

[이브]

Obama received the letter from Vladimir Putin as the answer to his April letter to Putin. What Putin answered? Would the Zetas care to comment? http://russian.rt.com/article/9384  [and from another]

4월에 푸틴에게 보낸 그의 서신에 대한 답신으로, 오바마는 블라디미르 푸틴으로부터 서신을 받았다. 푸틴은 뭐라고 답했나? 제타가 카멘트할 수 있나?

http://www.rg.ru/2013/05/24/diplomatia.html  Secretary of the Security Council of the Russian Federation Nikolay Patrushev brought to Barack Obama the response message of the president of Russia. He transferred Vladimir Putin's letter during a meeting with the American president in the White house.

If in this letter Obama asked Putin to promote the ZetaTalk message from Russia after the announcement, what was Putin’s reply?  This is to his liking and Obama can consider the matter a done deed. We stated a month ago on April 20 that the cover-up over the alien presence is expected to crack at the same time the cover-up over Nibiru, aka Planet X cracks, due to ZetaTalk Accuracy. Why is Obama concerned that ZetaTalk get the spotlight after the announcement? There are several reasons.

발표 후 러셔로부터 제타토크 메시지를 촉진시키기 위해 오바마가 푸틴에게 이 서신에서 요구했다면, 푸틴의 답신은 무엇이었나? 이건 그가 좋아하는 방식이고 그리고 오바마는 그 문제가 성사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제타토크의 정확성으로 인하여 행성 X로도 알려진 니비루에 대한 은폐가 깨어질 같은 때에, 외계인 존재에 대한 은폐가 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달 전인 4.20.에 우리(제타)가 말했다. 왜 오바마는 발표 후 제타토크가 스팟라이트를 받을 것을 염려하는가? (거기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 It is a much discussed establishment plan to downplay the coming cataclysm, else the populace of many countries will panic and flee the coastlines. Obama knows the truth, and wants the populace to hear the ZetaTalk description, so they can make their own choices and decisions on where to live. Those who can move to safety early will thus likely do so, based on ZetaTalk accuracy. Those who cannot move are expected to say their goodbyes or go into deep denial, the outcome in any case.
• 다가오는 격변을 축소화하는 것은 많이 논의된 권력층의 계획이고, 그렇지 않는다면 많은 국가들의 인구가 공황에 빠질 것이고 해안선을 피할 것이다. 오바마는 그런 진실을 알고, 그리고 인구들이 제타토크 설명을 듣기를 원하고,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선택을 할 수 있고 어디에서 살아야 할 지 결정할 수 있다. 그래서 제티토크 정확성에 근거하여 일찌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할 것이다. 이동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작별 인사를 하거나 혹은 깊은 부정(부인)에 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어떤 경우든 그 결과(는 둘 중 하나이다).

• ZetaTalk is considered a friendly alien face. After decades of disinformation on the alien agenda by the CIA - Hollywood movies such as Signs, ID4, and War of the Worlds – the populace is likely to become fearful when faced, inevitably, with ZetaTalk accuracy. The only antidote is more ZetaTalk, the friendly face of a grandmother on TV relaying the correct message, that the Council of Worlds does not allow scenarios such as has been presented by the CIA in the past, and that the kindly demeanor of Skinny Bob is a more apt example.
• 제타토크는 우호적인 외계인 면모로 간주된다.   Signs, ID4, 그리고 War of the Worlds(우주전쟁) 같은 CIA-할리우드 영화에 의한 외계인 일정(계획)에 대한 수십년  동안의 거짓 정보가 있어 온 후, 인구는 불가피하게 제타토크 정확성과 직면하면서, 두려워할 것 같다. 유일한 해독제는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는 TV에 나오는 할머니의 온정적인 모습인 제타토크를 더 많이 읽는 것이고, 우주위원회는 과거에 CIA에 의해 제시되어 온 것과 같은 시네어리오우 같은 것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스키니 밥스의 친절한 처신은 더욱 적절한 사례가 될 것이다.

• Obama knows that self-sufficiency is key. The majority of the public will assume rescue by their governments, as occurs today after disasters. Most of the spokespersons the cover-up crowd would like to promote talk about survival but do so in the context of buying freeze dried food or guns and ammunition, neither of which will feed survivors for long. ZetaTalk and the Troubled Times information hosted by Nancy emphasize true self-sufficiency, and do so in great detail. Nancy has likewise been personally involved in exploring these recipes for survival, and can thus speak from experience.
• 자급자족이 키(열쇄, 해결방안)라는 것을 오바마는 안다. 오늘 날 재난 후 행해지듯이, 대다수 대중들은, 그들 정부에 의해 구조될 것으로 가정할 것이다. 은폐 집단인 대변인들의 대부분은 생존에 관한 대화를 촉진시킬 것이지만, 냉동 건조식품 혹은 총과 탄약 구입과 관련하여 그렇게 할 것이지만 그 어느 것도 생존자들을 오래 먹게 할 수 없다. 낸시가 주관한 제타토크와 어려운 시대 정보(ZetaTalk and the Troubled Times information)는 진정한 자급자족을 강조하고, 그리고 아주 자세하게 그렇게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낸시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존 식단을 개발하는데 개입되어 있고 그리고 경험으로부터 말할 수 있다. 

[겨울호랑이]

격변의 사실을 아는이는 모두가 엘리트의 고민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볼수가 있을까요?
어느정도의 알림은 엘리트들도 어느정도 노출을 했다고 봅니다.
강한 부정은 어느정도의 긍정이라는것을 눈치를 채고 알려고만 한다면 알수있는정보라 보여집니다
우리들도 주위에 말해봐야 거의가 소용없다는것을...
그나마 바보가 되지않을려고 말하지 않는 우리들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말은 믿을려 하지않고 아니 관심조차 갖지 않을려는것은
아마도 맨처음 우리가 가졌던 불신일것입니다
그불신을 해소하는것은 알고자하는 의지가 필요한데
그것을 가지고 있는냐는 각 개인의 성향이라 보여지네요..
감사합니다

[고스트77]

지구가 요동치는건 느껴집니다. 진짜 부정하고 싶네요. 이런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