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것은?(아무거나 상관없음)
한가하게 지낼 수 있는 한 줌의 여유면 충복 ^^
나는 어떤 사람인가?
우유부단하다... 피를 보고나서야 후회한다 ㅡ.ㅡ;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갑부집 아들내미로 태어나서 금전 여건에 신경쓰지 않구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구 죽는다면 바랄 게 엄따 ㅡ.ㅡ ;
라라라~(-_ㅡ;)요즘 너무 하고싶은 일이 뭐에요?
질릴 정두로 겅부 좀 해봤음 좋겠당 컹~
마음이 젤루 아팠을때,기뻤을때,우울했을때,행복했을때...?
젤루 아팠을 때 : 지난 해 여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초딩떼꾸 남들 앞에서 눈물 보이긴 첨이었다...)
젤루 기뻤을 때 : 역시 지난 해 여름, 내 힘으로 하루에 700만 이상의 매출을 냈을 때(뽀찌 3% 받았음 ^ㅡ^)
젤루 우울 했을 때 : 이번 학기 성적 확인했을 때(자구 나니까 아무렇지도 않더라... ㅡ.ㅡ;)
젤루 행복 했을 때 : 항상 행복하당^^ 그리고 항상 불행하기도 하구 ㅠ.ㅠ
바라는것은?(자기 자신에게,혹은 다른 사람에게..)
더이상 나태하게 지내지 말구 하루가 48시간이라 해두 모자랄 정두로 바쁘게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 자신만 생각하지 말구 주변 사람들두 챙겨줄 줄 아는 인정머리 있는 넘이 되었음 하구 바란다 ^^;
사랑이 무슨 뜻일까요?
내가 아는 사랑은 기브 앤 테이크 ㅡ.ㅡ; 하지만 내가 바라는 사랑(이상적인 사랑)은 현실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서로 의지하고 아껴주는 것... 과연 그런 사랑이 존재하는 지는 의문이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무슨 생각이 들어요?
맨날 저녁에 일어난다 ㅡ.ㅡ; 그때의 생각을 말하자면 '아, 덴장... 또 일찍 일어났넹 ㅡ.ㅡ;'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단 한줄이나 한 마디가 있다면?
독고다이 (알아서 해석하시길...)
차 또는 비행기 아니면 걸어서... 암튼 가고 싶은 곳이 어디에요?(^^;;)
국내: 정동진
국외: 일본 > 중국 > 호주 > 캐나다 > 프랑스 > 미국
카멜레온 같은 부분이 있다면...?
흠...어차피 망가진 이미지 다 말해주지 머 ㅡ.ㅡ;
알고보면 아주 개인적이구 이해타산적이다. 장사꾼의 자식들이 다 그렇지 머...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두 있겠지만...
타인..다른 사람은 당신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친구,연인..등등)
글쎄... 나에게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한 사람,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 사람 이렇게...컹~
파르르~ 어떤 사랑을 하고 싶어요?
이상적인 사랑 ㅡ.ㅡ;
하나뿐인 목숨을 내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당신의 목숨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하나요?
내 목숨을 걸 정도로 가치 있는 걸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물론 내 목숨 역시 큰 값어치를 못하겠지만...
카페 게시글
넋두리
Re:14문 14답-->천문천답을 하다간 나의 인내심이 폭발할 거 같아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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