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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감독의 한국 베트남 한류 문화교류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김영한감독의 개미한마리의 진실
영화감독 추천 0 조회 10 13.05.11 22: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나는 과학에대해선 전혀모르는 무지렁이다.

지난 10여년전에 태백산산기도중에 전능자로부터 받은 말씀후 최근에 받은 말씀을  내불로거에 올렸는데 나의 올린 글을보고 어떤분은 마귀의장난 이라는 망발을 서슴치않고 올렸다.

나도 너무나 말도많고 남의 약점을잡아 마구잡이로 비하하는 자들때문에 개미의 비유를 나혼자 간직하려고 했는데 또다시 내 영에 ?아오신 전능자의 꾸지람에 오늘 심사숙고끝에 올렸다.

나는 하나님의사랑의 멧세지를 담은 장애인분들의 인간승리영화를 만들어라는 그분의 지시에 처음에는완강하게 반론을 제시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다른사람에게 희망을줄 지식도없고 물질도 빈약한 가난한 소인이옵니다.

한국 기독교계나 불교계에 명성높고 지식 도많고 돈도 많은 분들에게 그런일을 시키소서...

그러나 전능자는 저에게 그모든것을 감당하게 하셨다.

그로인해서 나는 신용불량자가 되고 가정파탄 으로 이혼을 하고 또 노숙자생활 십여년을 하는 인간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역경속에서 몸과 마음은 병이 들었었다. 그러나 절망속에서 행하시고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은 자살시도 다섯번의 양수리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내발목을 잡아주셨고 또다시 하나님의 뜻이 담긴 영화를 제작,감독, 각본,까지 하라고 죽음직전의 나를 47년째 버티고있던 충무로3가로 다시 데려오셨다.

나역시 하나님의뜻을 잘혜아리지 못한다.

때로는 원망도하고 밤잠을 못자고 마음기댈곳을 찾아 기도한다.

그런내가 명예욕이나 종교적인 사상에빠져서 개미한마리의 진실을 전한것은 아니다.

나는이미죽은몸이다.

지난날 양수리 다리에서 강물속으로 뛰어들어 이세상과 타협하는 인간의존재를 벗어버렸다.  

그런 나를 두고 망발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정말간도 큰사람 이구나,

개미한마리의 존재를 내가 애기한것도 아니고 전능자의 말씀을 올렸는데 그말씀을 전해주신 전능자를 마귀라고 단정하시는 사람이 걱정스럽다.

내가 그분의 말씀을 전해듣고 올린 글을 반박 하시려면 열번을 읽어보시고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보십시요.

생명의소중함을 얘기 하는것도 마귀의 장난이고 지구의평화를 얘기하는것도 마귀의 장난입니까?

헐벗고 굶주린자들을 도와주자는 것도 마귀의 장난입니까? 

무조건 남을 비하하고 비난하는 것은 누구의 장난입니까? 

남의인격을 존중해야 당신의 인격도 존중받는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고 함부로 전능하신분을 마귀라고 비하하는 말씀을 참회속에 거두어주셔서 화를 피하십시요.

 

태백산기도인 김영한감독.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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