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 악성 피부가 죽염물에 들어가 몸담아 있으면 아주 순전히 몸속에 나오는 게 고름이더래. 그 사람들 몸속에서 전부 그게 깝데기 뚜꺼워지는 건 속에 전부 그게 염증이거든.고름 원료야. 전부 고름이 나오는데 뿌-옇게 쓸어나와.
내가 ... 치근암이 전신 먹장같이 새까매서. 그 악성 혈관암은 전부 타 가지고 숯이야. 긁으면 숯덩어리야.살이 없어요. 그것도 정상으로 소금물(죽염물)에 그렇게 오래 있으니까 정상으로 제 살이 돌아 오거든. ...사향 웅담이 아무리 좋은 약이지만 그렇게 많은 물을 풀어 쓸 수야 있나? 한 번에 안될꺼고.
*68쪽 복수가 찬다고 너무 싱겁게 먹으면 안 돼
(질문자) 병원에서는 짜게 먹으면 복수가 찬다고...
(인산) 복수 이래도 차게 매련이야. 간은 지금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다 녹아 빠질 때는 콩팥이 아주 없어져버려. 그래서 콩팥이 오줌 누는 전립선보다 전립선암보다 더 무서운 암이 와. 그래 가지고 오줌을 전체 못 누고 자꾸 뽑아내다가 죽는 건데. 그 사람들이 오줌을 자꾸 뽑아내다가 죽는데 짜게 먹으면 붓는다. 어차피 오줌은 뽑아내야 되지? 또 싱겁게 소금 기운을 일체 안 넣으니까 자꾸 다른 사람들 먹고 토하는 걸 눈으로 보고도 자네도 마찬가지 아니냐? 왜 생사람을 죽이는데 정신이 멀쩡해서 그런 걸 보고도 그대로 하겠나? 먹고 싶은 간을 맞춰먹지 .시키는 대로 가 해 봐. 살아날 수 있는지 없는지 먹어보면 알 거 아니냐?
자네 한테 짜게 먹으라고 하는 건 응? 알기 때문에 그래. 모르는 박사는 아니야 내가. 아는 사람이야. 이 나뭇잎 필적에 응? 장을 말게 되면 소금이 싱거워져 가지고 더 두어야 한다. 알지? 그건. 그러게 장 마는 거 일찍 말지? 봄에. 응? 이 몸에 있는 염분이 36%가 줄기 때문에 100%에서. 소금도 소금 가마니에 소금이 36%가 소금 기운이 나가버려. 나가게 되면 봄에 오는 비는 링겔 한가지야. 응? 찝찔한 비가 오지? 그러니까 풀이 나오고 나뭇잎 피고 모도 열매 연다 .가을에 가서는 그런 염분이 일체 나가지 않아. 그러면 나뭇잎 말라 떨어져버려. 응? 또 염분이 완전히 고갈되면 나무가 말라 죽어 버리고. 그런데 그거 애들이 골속이 비어서 철없는 소리를 하는 걸 이런 철부지들은 그걸 옳다고 생각해. ..... 애기 엄마는 링겔이라 게 쯥쯜한 소금물이지? 그거 왜 피에다 놔주나? 피에 소금 기운이 정 없으면 못살잖아? 그러니까 링겔 놔주잖아? 그걸 그렇게 하지 말고 먹는 데 그걸 좀 제대로 먹어서 그런 일이 없이 해 줄 일이지. 어서 가. 한심한 족속들이 사는 데 어떻게 할 수 있니? 부지런히 그 먹어봐(죽염). 먹어보고 얼마나 좋아지나.병원에서 죽는다고 해서 다 죽으면 뭐 살 사람이 있어?
*71쪽 구강암에는 죽염을 늘 물고 있어라
....죽염을 가지고 지금 전체적으로 상해 들어가니까. 상해 들어 가니까, 구강암으로 돼 있지 아직 죽을 암도 아닐꺼고. 후두암이 왔어요?
(질문자) 아직 안 왔습니다.
(인산) 물을 넘길 수 있지? 밥 먹을 수 있지? ..... 그게 후두암으로 치근암으로 돌아오거든.그래 가지고 뇌암까지 와서 죽는 사람이 있고, 그 여러 가지요 .후두암에서 죽는 사람이 .... 구강암에서 죽지 않고.후두암까지 가 가지고 치근암까지 왔다가 별 암이 다 와요. 뇌암이 와서 죽든지 ,여러. 그래서 그걸 지금 아주 이거 .. 상해 들어오면 한 숟가락을 물고서 있다가 정 견디기 힘들고 침이 많아서 막 쓸어나오고 이럴 적엔 요강에 뱉고 또 무는데 지금 그럴 단계는 아직 아니고. 또 후두암에서 치근암이 온 뒤의 치료법이고. 건 곁에 아주 무서운 사람이 지키고 앉아야지 ..죽겠으니까 그렇게 못하거든 .근데 그걸 물고 죽지는 않거든. 병으로 죽는 거지. 그러니까 무서운 사람이 뱉어놓으면 그 시로 또 넣게 해야지 고 간격을 주게 되면 다시 또 그 병 기운이 켜진 뒤에 또 물고 있곤 하곤 하면 그 병은 줄어들지 않아 그러게 약이 병 줄어들지 못하도록 먹으면 죽고 마는 거니까. 그러니 그건 듣고서 그렇게 시키면 백에 한나 실수없이 나아요. ..... 치료를 잘 해야 돼.
*72쪽 죽염은 살이 썩는 것을 방지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해
지금은 처음에 면역이 오기 전에는 부작용이 생기거든. 이건 원래 순 암약이니까. 항암제는 아닐지라도 함암제보다 독하진 않아도 항암제의 백배 위력을 가지고 있어. 이건 순 백금이니까 응? 이런데 이건 손가락에 찍어서 혓바닥에 대면 약간 찝쯜하거든. 그렇게 해거 냄기고 하면,이 부패라는 건 어디서 오느냐 하면 싱거운 데서 오거든. 아 절궈 놓으면 ..... 그러니까 부패라는 건 싱거운 데서 오는 거야. 이 짠 기운이 유통되면 부패하는 방지가 방부제가 되니까 방지가 되고. 부패를 방지하면서 강한 살충제가 살충을 시키는 거지. 시키는데 그 방부제가 돼서 부패를 예방하면 새살이 나와게 되거든. 균이 없어지는 대로. 이걸 방부제를 잘 이용하지 않으면 썩는 건 막지 않는데 자꾸 극약으로 ..... 썩는 건 그대로 자꾸 앞서 들어가니까 죽는 수밖에 없지?
좋은 자료라 퍼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