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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18편 여검사의꿈>③지혜의눈물-9
정안길 추천 0 조회 63 20.10.21 00: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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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1 12:31

    첫댓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모든 여자는 천복에게로인 듯합니다~

  • 작성자 20.10.21 14:41

    ㅎㅎㅎ... 본래 쌍구동네 천복의 집이 음기가 세서 옥희가
    빌고 고부자 또 합장했던 처자를 모두 면례했더니 음기가
    천복의 양기에 음기가 모여드네요. 해도 그음기들이 해코
    지하려는게 아니고, 그를 유익하게 만드네요.이제껏 연구
    위원으로 연구비를 사례봉투식으로받았으나 부위원장이
    면 월정봉급식으로받으니 고정 연구위원으로발탁됐어요
    이렇게 되면 자유가 좀 속박되어 회사에서 필요에 따라서
    부르면 출근해야 하니까 반직장인이 된거죠. 그러면,순영
    은 그때마다 만날 수있고, 최사장은 아내를 지킬수있어서
    일거양득이 되죠. 경숙이는 그때마다 따라다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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