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봉사회 헌혈캠페인 전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정하복) 덕진지구협의회(회장 라태원) 자연봉사회(회장 채봉덕)는 23일 송천동 헌혈의집 앞에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나 아직까지는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는 실정 혈액은 장기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정 혈액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헌열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헌혈캠페인에 나선 채봉덕 회장은 우리는 언제나 수혈을 받을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며 헌혈에 참여하는 것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부모 형재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생명존중에 동참을 호소하였다.
첫댓글 채봉덕 회장님 봉사원님들 " 헌혈 캠페인 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연봉사회(회장 채봉덕) 보앗원님들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덕진지구협의회 자연봉사회(회장 채봉덕)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새 생명을 위한 헌혈캠페인
펄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