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변호인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다'
법이란,
인간의 사회생활과 보장과 질서의 규범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처럼 한국만의 법이 있듯이
다른 나라에도 그 나라만의 법이 있으니 그 나라의 법을 따라 줘야 된다는 뜻이다.
영화 '변호인'은 실화를
바탕하여 재구성 되어
개봉 전 부터,
큰 관심과 화제가 되었고
1000만이상 관객 돌파
기록을 남겼다.
.
영화 변호인의 전개는,
공화국 초기였던 1981년 9월,
부산 지역에서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이
영장 없이 체포돼 물고문 등 살인적인
고문을 받고 공산주의자라는 낙인을
받았던 '부림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돈 밖에 몰랐던 한 세무 변호사가
군부정부의 탄압과 억압을 겪으며
국민을 대변하는 인권 변호인이 되어간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부림사건'을
토대로 한 영화)
영화 변호인 명대사 中
돈도,빽도 없던 상고 출신 변호사 송우석
세무전문 변호사로 돈을 제일 잘 버는 변호사가
되고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는 상황에서
7년 전 밥값 신세를 진 국밥집 순애 아주머니가
찾아와 아들 진우가 뜻하지 않는 재판을 앞두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여 어쩔 수 없이 구치소 면회
라도 도와주겠다며 나선 계기로 멍투성이 진우를
보며 아무도 맡고 싶어 하지 않는
사건에 변호를 맡기로 한다.
변호하다
1.남의 이익을 위하여 변명하고 감싸서 도와주다.
2.<법률>법정에서, 검사의 공격으로부터 피고인의 이익을 옹호하다.
하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에게..
온갖 고문을 받고 공산주의 사상까지
주입 시켜 거짓 자백을 받아낸다.
끝까지 송우석 변호사는 포기 하지 않고,
고문과 협박으로 인해 옆에서 치료를 돕던
군의관을 증인으로 세우고 외신 기자들도
모집해 공판을 준비한다.
차동영경감은 휴가증을 내지 않고
탈영한 군인이라며 증인을 내몰아 쳤고,
공판의 끝은 무죄가 아닌
형을 2년으로 줄이는 것으로
억울하고 어이없게 끝이 나버렸다.
억울하게 피의자 입장으로
누명을 씌이게 된 이들을
변호 해주려면,
육법전서를
통달해야 변호 해줄 수 있다.
영화 변호인에 나온 송우석
변호사가 모든 법을 통달하여
억울함에 놓여 있는 피고인을
변호 해준 것처럼,
이 세상 모든 인생들의 죄를
변호해 준 사람이 있었다.
오늘날로부터 약 2천년 전,
구약때 죄의 해결을 위해 변호인으로
오신분은 바로 예수님 이다.
6천년 전,아담으로 인해
시작된 죄...
억울하게 죄를 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였기에...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이 위임하신 사명
마땅히 행하도록 명령이나 책무
구약성경에서는 ‘율법과 십계명'을 가리킨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변호하러 오셨던
변호인 '예수님'은
인생들의 죄를 해결 해주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선
그들의 죄 해결을 해주셨지만,
변호인에 나오는 22명이 공산주의로 낙인 받고
억울하게 형을 2년이상 받은 유죄의 판결처럼,
오늘날 모든 인류들에게도
무거운 죄의 형량은 남아 있었다.
완전한 죄 해결 을 위해,
예수님은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떠나셨다.
[출처] 신천지, 종교와 법†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작성자 comeandsee11
우리 나라 헌법에 종교는 자유이며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제20조 제1, 2항).
하나 종교인이 정치인이 됨으로
정치인이 종교 지도자의 말을 듣고
편향적 치리를 하여 종교는 악화 된
안타까운 현실이며,오늘날의 종교 세계다.
이렇게
악화되고 있는 종교의 세계 가운데,
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교회들을 위해 내 사자를 보내신다고
약속하셨고,
지금 이순간 우리 인류를 위해
변호하고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자이며,
오늘날
'모든 국민의 변호인' 이다.
영화
변호인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실존 인물들은
22년만에 법원에서 재심의 결과!
그동안 유죄인으로 살던 입장에서,
다행히도 무죄인 선고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약 계시록 약속의 목자를 통해
죄의 형량을 없애고, 무죄의 판결을 받아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 우리가 다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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