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느낌의 생각,,2788<br /><br />"회개 없는 <br />기도는 더러운 <br />그릇에 음식을 <br />담는 것과 같다,,<br /><br />2018.1.13.밤에...<br /><br />이상우<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309495BBACDF62D" class="txc-image" /></p>
<!-- -->
]]>
카페 게시글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88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합니다
항상.회개하는
마음으로.사랑하며
주님의.평강은총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진정한 회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영을 움직이는 서체
그리고
짙어진 가을 풍경...
고운자락에
잠시 거닐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