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790
(바람처럼)
"하루살이
같은 인생의
부귀영화는...
바람과 같이
스쳐 지나가고...
간교하게 잡은
권력과 명예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나니...
아~
이 모든것이
하늘 아래에서
헛되고 헛되니
바람처럼
흩어지는 도다...
2018.1.14.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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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90
성령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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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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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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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1 00:01
부족한 글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안에서 복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고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셔요 임마누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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