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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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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실수를 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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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실수를 하는 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자주 넘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가 어린아이 일때는
넘어지는 것을
이해하고 당연하게 받아 들이지만
조금 자라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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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일부러 했던
어쩔 수 없이 하였던
어느 사람이건 실수 앞에
당당하며 자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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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대한 판단을 함에 있어서
일부러 했냐
어쩔 수 없이 하였느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제 각각입니다
제 각각이라기 보다는
이기적이라 해야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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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는 실수에 대해서는
그가 어쩔 수 없이 실수를 했을 것이다 라며
관대하지만
내가 전혀하지 않는 실수에 대해서는
그가 일부러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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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일부러 실수를 하고자 하는 마음 보다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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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도
그가 하지 않는 실수를
내가 할 때는 일부러 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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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대해 자유할 수 없는 사람은
실수의 판단자가 아니라
그것을 덮어주고 이해해 주면서
넘어졌을 때
함께 아파해야 할 동반자 입니다
그래서 사람 "人"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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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겨온 글 ===
</B></FONT></FONT></PRE></CENTER></FONT></FONT></PRE></CENTER></CENTER></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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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 팔번 절하옵고 진정 매일 매일을 참회 합니다.
우연의 실수는 아름답지만, 실수의 반복됨은 혹시 사기 아니면 치매 ??? 음악 경쾌하고 좋씁니다.
실수라는 잣대를 우리 한번 깊이 생각해 봅니다.나의 잣대로 상대를 재고 있는 것은 아닌지...나의 잣대는 정상이였는가 살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