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 장 비우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장 청소 을 해준다고
96년 덤프트럭 15톤이 치고 골반을 앞바퀴로 갈고 넘어갔을 때
담낭 이 터져서 적출 했기에 나는 멘 날 막달 된 배 불 뚝 이다,
그런 데 나는 먹을 것 을 보면 끝 업이 집어넣은 다, 실 새 없이
전 날 10시후는 일 체 물도 마시지말 고 오란 다
9시 1.8리터 한 병을 내주며 1시간 내로 모두 비우란 다,
반병을 비우고 소식이 온 다 엄청 나게 나온 다 ,1잔을 더 마시고
속이 울렁인다, 넘어 올 것 같아 다, 오렌지 주스 한잔 하니 갈아 는 다
두 번째 변 은 지독한 냄새 완 전 히 독가스다 물게 보아다,
3 번째 5섯 잔 을 마시고 급하게 갔 다 검은 청색 변이 물변 으로 나온 다
냄새가 시큼하며 썩 은 냄새가 난다,
5 번째 급했다 물총 물변 이 쏟아진 다, 노라 다 변 건더기 없이 노란 물 변만
6 번째 마지막 잔 을 1시간 20분만에 다 비워다, 옷 을 여밀 새가 없다
물 총 노란 물변 을 4번 보고 나니 속이 편해 졌다 가벼 워다
새 로 시작 했다 2틀에 1한번씩 8번을 했다 왜 야 하면 내장 비만 치료하고 싶어서
매 번 할 때 마다 첫 번째 은 되직하게 두 번 째 는 물변 세 번째 는 노란 물과 변이
4 번째 부터는 물총이 쏟아진 다, 걸레대야로 하나씩 노란 기름이 쏟아진 다,
만져 보면 변 건더기 하나 없이 노란 기름이 걸 쭉 하게 나온 다 3~4번 을 본 다
물 총 이 쏟아 질 때 는 주위에 다 쏟아지는데 약간 미끈한 느낌이다 속이 편해져다
얼굴에 화기가 돌고 등도 몸도 따뜻해져다, 머리 도 아파 는데 안 아프다,
그런데 이상 하다 병원에서 장비우기 하면 나는 항상 남아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런 노란 물변 기름을 본적이 없다, 그리고 여러 번 해도 몸이 가볍고
아무 런 불 편 함이 없다, 죽염이 이렇게 좋은 줄 몰아다,
죽염은 일 반 소금과 달리 대나무에 담아서 9번 굽고 융용을 2~3번 더해서
강 알카리 로 바뀐 단 다 그래서 우리 몸속의 독을 다 흘어 낸단 다,
장복을 해보아야 되게다 포화 죽 염수 두통을 구입 했다 간장, 고추장 담그려 구
선물로 들어온 죽염을 몇 년 되어든데 이 제사 보인 다 ㅋㅋ
죽염 에 흠뻑 빠져서 제대로 정직하게 만들어 기술도 보급하시는 선생님 찾아서
몇일을 헤 메여다, 해월소금 학교 선생님 을 드디어 찾아 고 마음 놓고 구입해어요
공동 구입 예약 하면 원하는 색 과 더 융용 해줄 수도 있단 다, 해월 선생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