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늦은 밤까지 옥동자 정종철씨와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왔습니다.</P>
<P>컵스카웃에서 대원들에게 꿈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P>
<P>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정종철씨의 이야기를 </P>
<P>두딸과 듣고 돌아 오면서 마음 한구석에 무언가 가득 채워지는 듯 한 느낌</P>
<P>너무 좋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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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실천하자면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죠 요즘아이들이 워낙에 자기생각이 뚜렷하기에 엄마가 설명하고자 하는 자체를 더 거부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꾸준히 늘.... 아마도 키우는 내내 못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지나고 나면 느끼지요. 항상 진심은 진실로 밝혀지니까요~~
첫댓글 부럽네요. 저도 아이들과 희망.장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만남을 가지고 싶은데...
하라고 강요 하던 엄마에서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 하는 엄마가 되려고 요즘 노력 중 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변하는 금방 가능 해 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실천하자면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죠
요즘아이들이 워낙에 자기생각이 뚜렷하기에 엄마가 설명하고자 하는 자체를
더 거부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꾸준히 늘....
아마도 키우는 내내 못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지나고 나면 느끼지요.
항상 진심은 진실로 밝혀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