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분께 등을 돌린 미국과 선민 이스라엘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바이든이 백신 접종 의무화에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상자는 연방정부 직원과 거래하는 민간인, 100명 이상 사업장 근로자로 약 8,000만 명입니다
기본권 침해, 신체에 대한 결정의 자유, 직장을 빼앗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내 몸에 약물을 주입하는 것을 국가가 결정합니다
그래도 주사를 맞지 않으려면 매주 코로나 검사를 하거나 1~2년 휴직을 해야 합니다
개인의 의지와 믿음을 거스르는 것으로 매우 불쾌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몇 년 후에 과거를 회상하며 이런 말을 들을지도 모릅니다
"미안해, 그것은 잘못된 결정이었어"
그럼에도 미국인의 52%의 사람들이 이 결정에 찬성했는데 그들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로 우군을 먼저 확보한 셈입니다
아프간 실패에 대한 국민 여론을 백신으로 돌리려는 의도로 보이지만 이 또한 예견되었던 과정입니다
미국은 그동안 반기독교 정책을 시행하여 하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미국의 백신 접종과 감염자의 그래프를 보면 역 상관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백신이 증가 할수록 감염자가 감소해야 하지만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율이 증가 할수록 감염자가 감소하지 않고 지속 증가추세입니다
예상 음의 상관계수 -9.0 실제 정의 상관계수 0.94
상관관계가 강할 수록 1 또는 -1에 가깝고 서로 연관이 없으면 0에 가깝습니다
상관계수(R)가 적어도 음의 상관계수 -0.5 이하는 나와야 하는데 반대로 정의 상관계수 +0.94가 나와 오히려 백신 접종이 증가 할수록 감염자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R = 0.94
통계를 아시는 분은 이 숫자가 어떤 의미인지 알것입니다
아주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이너스가 나와야 하는데 강한 플러스가 나옵니다
그들도 이런 데이터를 알고 있을텐데 왜 백신을 접종하려는 것일까요?
이것은 거대한 기만입니다
상관계수 R= 0.94 (n=234)
전 세계에서 백신 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이스라엘입니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반역하는 일이라고 어떻게 단정할 수 있습니까?
이스라엘을 보십시오
왜 딥스가 이스라엘을 가장 먼저 백신 국가로 선정했겠습니까?
유엔이나 딥스가 이스라엘을 증오한 것은 그동안 뉴스를 통해 알아온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들이 선민 이스라엘에게 좋은 것을 먼저 주었을까요?
왜 민주주의 상징인 미국에서 자유를 억압하고 백신을 강요합니까?
이스라엘도 세계 최초로 백신 접종을 결정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부스터 샷을 도입했음에도 2만 명 이상 감염자가 속출하자 4차 접종을 검토하고 있답니다
세계 약 200개 국가 중에 이스라엘이 최초로 이것을 도입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싸인입니다
선민 이스라엘이 하나님보다 세상(애굽)을 더 의뢰하였을 때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들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아하스 왕과 시드기야 왕은 하나님보다 애굽과 동맹하였을 때 실패하였고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므로 승리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길을 택했고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세상의 방식을 가장 먼저 따라갔습니다
곧바로 그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였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최초로 부스터 샷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2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졌고 전염병은 더 창궐했습니다
전염병은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선민 이스라엘이라면 자신들의 정체성에 입각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안을 선택했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현실의 결정 사이에서 생기는 괴리는 이렇게 존재합니다
이스라엘은 동성애 세계 3위 국가이고 매년 동성애 퍼레이드가 열려 거룩한 땅을 더럽히고 난잡한 잔치를 벌여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계시록에서 "그 성을 영적으로 소돔과 애굽이라"(계 11:8)고 칭한 이유가 이것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스라엘을 두고 시온의정서를 성경보다 더 신뢰하고 유대인들이 루시퍼를 숭배하는 민족이라며 반유대주의를 합리화시킵니다
대체신학만큼이나 위험한 생각이자 하나님께 정면으로 반역하는 행위이고 장차 짐승도 비슷한 어젠다를 가지고 미혹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범하는 자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입니다 (슥 2:8)
물론 유대인 중에는 록펠러, 소로스, 저커버그처럼 적그리스도의 하수인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더러 완악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은 성경의 증언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지식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성경의 기준을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선민 이스라엘이 선택한 어리석은 행위와 추잡한 우상숭배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거역한 댓가를 받을 것인데 그것이 7년 환난입니다
짐승은 이스라엘을 쓸어버리려 할 것이고 어느 정도 성공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들에게 인을 쳐서 보호하시고 예비처로 보낸 일부분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백신을 경고하는 것은 세상의 소리에 역행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을 음성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적그리스도의 비방과 기만의 두 가지 특징이 세상을 덮어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도둑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입니다
목자의 음성을 따라갑니까?
세상의 소리를 따라갑니까?
시대의 마지막이 여기에 왔고 우리가 지금 그것을 목격하는 당사자들입니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실수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마음이 준비되었다면 하나님께 여쭤볼 것이고 우리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소리를 더 신뢰하기로 결심하면 잘못된 길을 선택할 것이고 하나님과 멀어질 것입니다
"인자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에브라임 자손들은 빈틈없이 무장하고도 정작 전투가 시작되자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겁쟁이여서 세상을 무서워하고 하나님의 말씀 따르기를 거절했습니다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인내심을 요청하십시오
우리는 은혜 시대의 마지막 불빛을 보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태양은 언덕 너머로 넘어갈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두 백성입니다
세상의 방식을 선택하지 말고 남은 자가 되십시오
이미 접종한 분들은 하나님께 나아가 깊이 회개하십시오
이것은 영적 전쟁입니다
최대 개신교 국가인 미국과 선민 이스라엘이 먼저 하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어느 편에 설 것인지 분명히 정하십시오
출처: 카이로스
https://blog.naver.com/acoloje/222501656253
첫댓글 지금 전 세계 교회 강단에서 이 메시지를 안 전하고 무슨 설교를 하고들 있는것인지? 설교 성경 몇구절 인용하며 말씀 전한다고 다 설교라고 생각하는가? 시대의 흐름을 알고 때에 맞는 말씀을 전해야 하지 않는가? 주변에 백신이 뭔지도 모르고 자신도 맞고 또 교인들에게도 맞아도 괜찮다고 접종하라고 했다는 목사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참으로 안타까우며 슬프도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시라!
그렇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강단에 서는 목회자들중에 단 한사람도 백신에 대한 위험성을 이야기 하며 접종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야 정신을 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