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실습시간에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공학도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전공 자격증인 무선설비기사와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저는 '자동화설비', '전력설비','로봇설비'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전공 수업중에서도 '회로이론','전자회로',
'안테나공학', '통신이론'에 깊은 흥미가 있어서 많은 공부를 하였고,
'전기공학과'의 전공과목 수업도 흥미가 있어 자주 들었습니다.
취업후에도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습니다.
4학년때부터는 전공인 전자공학과 함께 전기와 프로그램언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몇차례 전기자격증 시험에서 떨어졌지만,기본지식만큼은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할 것이고 반드시 취득할 것입니다.
그 후 it연수센터에서 10개월동안 it에 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역시 자동화와 많은 연관성이 있기때문에 현장업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공학은 전기나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과 연관성이 많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서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다방면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학도는 기술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입사후에도 멈추지 않고 현장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