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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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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느 초딩의 일기
송파 추천 0 조회 73 10.08.28 12: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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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8 15:09

    첫댓글 맑고 향기로운 순수한 냄새가 와닿는군요 가랑비도 함께하는군요

  • 10.08.28 16:32

    그 녀석 십년은 기다려야 담배를 사겠네....슈퍼 아줌씨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10.08.29 00:14

    그 아줌마 바로 힝보수퍼 주인되것군요.

  • 10.08.29 12:08

    순박한 냄새가 아름답구려...........

  • 10.08.29 15:20

    그래도 가족향기 나는 가정이구먼 담배심부름도 하고 사지는 못햇지만 ?

  • 10.08.29 17:52

    천진 초딩의 본 행복슈퍼의 일기 참 재미있습니다....누구일까 함 보고싶네....

  • 10.08.31 09:15

    그런 슈퍼 아짐매 우리동내에는 왜 없슬까요 미년년자에게 담배을 팔지않는 슈퍼아짐매 당신이 진정한 법을 지키는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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