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큰 변곡은 지독한
패닉이 발생한 뒤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시작된
시장 패닉이 일본의 치졸한
경제침략으로 인해
구토의 문턱을 넘어 죽음의
문턱으로 이어지자 투자자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보이는 듯 하다.
그러나,
한가지 이상한 점은 그동안 잠잠했던
제조업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탈 일본
외침과 함께
우리의 원천 기술로 미래 먹거리를
지키자! 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
되면서 시장이 극심하게 흔들리고
있음에도
종목들은 바닥에서부터 박스 돌파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결국,
정치는 정치인에게
경제는 경제인에게 맡기고
우리는 돈 썻니? 돈 버니? 다 팔았니?
생각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투자활동을 꾸준하게 해야 한다!
바닥을 맞추려 하지 말라.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지난 금융의 역사를 돌아 봤을때
각종 악재로 인해 지저분한 바닥일때
비로서 많은 종목들이 출발을 했다는
역사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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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톡s]정치는 정치인에게, 경제는 경제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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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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