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豆の踊り子이즈노오도리코/ 吉永小百合 요시나가 사유리 IzunoOdoriko (いずのおどりこ) 千家和也 詞/ 都倉俊一 曲/ 金康顯 飜譯 专辑: 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Yoshinaga Sayuri (1945년,배우) 演唱 :《伊豆の踊り子》8.33M'1974년
天城七里は白い雨 あなたとあえたは峠の茶店 わたしゃ踊り子太鼓をさげて 湯の町ながす旅芸人 花もつぼみの紅椿 三里下って湯ヶ野まで あなたを入れても六人一座 長い黑髮大きく結って おませにみせる舞姿 花もつぼみの紅椿 敎えられたか覺えたか 悲しい淋しいこの旅心 別れ港の下田の鷗 さよなら明日言えるやら 花もつぼみの紅椿 [내사랑등려군]
아마기 고갯길 칠십리는 하얀 비 그대와 만났던 것은 고개의 찻집 나는 요 춤추는 무희 큰북을 들고서 온천 마을을 떠도는 거리의 예인 꽃도 봉오리가 붉은 동백 삼십리 아래에 유가노까지 그대를 더해서도 여섯 사람 긴 검은 머리를 커다랗게 묶어 조숙하게 보이는 춤추는 맵시 꽃도 봉오리가 붉은 동백 배웠던가 깨달았던가 서럽고 쓸쓸한 떠돌이 마음 이별의 포구 시모다의 갈매기 잘가세요, 내일 말할 수 있을까나 꽃도 봉오리가 붉은 동백 [번역/진캉시앤]
[伊豆の踊り子]는 1926년 川端康成の短編小説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伊豆の踊子)로 여러 번 영화한 작품입니다..伊豆の踊子 이즈의 무희 [The Dancing Girl of Izu] 일본의 작가 川端康成(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초기 단편 소설. 1926년 1, 2월 문예시대(文藝時代)에 발표하였고, 1927년 금성당(金星堂)에서 간행한 제2단편집 이즈의 무희에 실렸다. 고등학교 1학년인 스무살의 '나'는 고아 기질로 뒤틀린 자신의 성격을 반성하고 그 우울함을 떨치려고 이즈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 중 우연히 유랑극단 일행과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극단의 14살짜리 무희 가오루와 정이 든다. 가오루가 보여주는 호감에 고아인 나는 위축되었던 기분이 느긋하게 풀어지고 일그러진 감정도 정화됨을 경험한다. 결국 두 사람은 이별하지만 어른과 어린이의 경계에 있는 소녀의 가련한 자태가 선명하게 그려지면서 청춘의 설렘과 비애를 생생하게 표현한 서정성 짙은 작품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이즈의 온천을 여행했는데 이 작품은 그때의 경험을 배경으로 했다. 작가 스스로 고아 기질이라는 정신적인 고뇌에서 벗어나려는 의도에서 쓴 작품이며, 기교가 뛰어난 신 감각파 시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솔직한 필치를 지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대표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1933년 고쇼 히라노스케 감독이 영화화한 뒤 수차례 영화화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전이다.
吉永小百合mov(1963.12.31)
첫댓글 다시 정리해 주셨군요, 吉永小百合의 곡은 1963년, 山口百惠 1974년으로 기록되어 있던데 둘 다 매력이 있군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야마구치 모모에 노래 옆으로 가야 하는 데 잘 안되네요 좀 이동시켜 주세요
게시판 이동했습니다.
[파일/식재] http://cafe.daum.net/loveteresa/46b/1093파일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기 위하여 카페에 심어뒀습니다,
첫댓글 다시 정리해 주셨군요, 吉永小百合의 곡은 1963년, 山口百惠 1974년으로 기록되어 있던데 둘 다 매력이 있군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야마구치 모모에 노래 옆으로 가야 하는 데 잘 안되네요 좀 이동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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