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캉 단풍이랑 상림에서 ...

[도천36이숙자]

[덕평34조정환]

아고 귀엽어라 아주 백점이여 상림과 귀여운 여인으로 명명합니다

[송평33이영숙]

언제가서 찰칵 하셨데요 ....아름 답습니다 ....

[월암46김선옥]

아하!....김장하러 가셨다가...상림공원서...노셨다던....그사진이군요...헤...아름다우십니다.

[가촌35김현자]

우리 고향의 상림 숲 참 아름답고,후배또한 아름답군요...

[송30이종국]

쿨합니다. 어떤 아가씨보다 더 아름다워요. 내는 그렇게 보는데 다 들 어떠신지? 한참 보다가 또 보고 갑니다.

[송30이종국]

상림 숲이 부끄러워요. 모델보다 배경이 너무 빈약해서죠.

[덕평34진학란]

이쁘게도 찍었네......상림이 그립네.....

[원산37강해임]

환하고 너무 이쁘시네요...상림가고 싶어요..그전엔 상림에 사진찍어주는사람들이 있었는데...

[우루목30문순필]

미인과 상림이 어울어져 더욱 보기 좋네요...

[도천36이숙자]

너무나 후한 사랑을 보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도천36하상균]

언제사진이야 올해? 잘 찍었네~~

[도천36하상균]

모델 출신아니가? 웃음이 일품이댜....

[덤바우33김삼순]

숙자야 저녁에 순배랑두리서 한주앞까지와서 순배는 한주로 난 양지로 잘가라 하고 해어졌다 모임끝나고 집이 같은방향이라 같이온것이니깐 오해는 하지마삼~ㅋ 사진이 이쁘넹 건강하삼`

[도천36이숙자]

삼순언니 사는게 무엇인지 함양까지 가서도 오빠가 이사했다는 소리를 진작에 들었었는데 너무 바빠서 화장지 한통도 못 사주고 집으로 와야 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