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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gyric 2014년 2차 신보안내서 (총 3매)
전화 : (031) 955-2799 / 팩스 : (031) 955-2796
주문마감일 : 2014년 7월 7일 (월요일) / 출 고 일 : 2014년 7월 8일 (화요일)
█ Panegyric Blu-ray Audio+CD Deluxe Edition 신보 타이틀 / 가격 : 40,500원
1. Yes / The Yeas Album (Blu-ray Audio + CD Deluxe Edition)
‘70년대 브리티쉬 프로그래시브록의 전성기를 풍미했던 예스의 ‘71년 작품 ‘The Yeas Album’는 기타리스트 스티브 하우를 영입하여 그야말로 완벽한 라인업으로 탁월한 테크닉과 음악적 성숙도를 완벽하게 표출한 수작이자 이들이 사이키델릭에서 프로그레시브 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본 디럭스 에디션은 포쿠파인 트리의 리더이자 명프로듀서인 스티브 윌슨이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에서 하이엔드 HD 방식으로 마스터링한 5.1서라운드와 스테레오 포멧이 담겨 있는 블루레이 오디오와 CD가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 Yes / Close To The Edge (Blu-ray Audio + CD Deluxe Edition)
‘70년대 브리티쉬 프로그래시브록의 전성기를 풍미했던 예스의 ‘72년 작품 ‘Close To The Edge’는 대곡위주의 드라마틱한 곡 구성과 현란한 테크닉으로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완벽한 연주 그리고 심오한 노랫말 등 심포닉록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준 완벽한 명반으로 알려져 있다. 본 디럭스 에디션은 포쿠파인 트리의 리더이자 명프로듀서인 스티브 윌슨이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에서 하이엔드 HD 방식으로 마스터링한 5.1서라운드와 스테레오 포멧이 담겨 있는 블루레이 오디오와 CD가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 Panegyric 2CD Deluxe Edition 신보 타이틀 / 가격 : 24,000원
3.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2CD Deluxe Edition)
대중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 앨범 중 하나로 기록될 킹 크림슨의 ‘69년 작품. 한편의 웅장한 서사시와도 같은 드라마틱한 어레인지와 완벽에 가까운 연주, 종교적 철학적 의미가 함축된 인상적인 노랫말 등 어느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명연을 담고 있다. 세기말의 혼돈을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로 표현한 '21st Century Schizoid Man', 올드팝 팬들을 통해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던 명곡 'Epitaph' 등이 수록. 본 디럭스 에디션은 5곡의 보너스 트랙과 2004년 오리지널 마스터링 음원 그리고 보너스 트랙 5곡이 담긴 CD가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4.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Box Edition Cover) (2CD Deluxe Edition)
킹 크림슨의 박스 앨범에만 수록된 변형된 커버가 수록된 앨범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대중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데뷔 앨범 중 하나로 기록될 킹 크림슨의 ‘69년 작품. 한편의 웅장한 서사시와도 같은 드라마틱한 어레인지와 완벽에 가까운 연주, 종교적 철학적 의미가 함축된 인상적인 노랫말 등 어느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명연을 담고 있다. 세기말의 혼돈을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로 표현한 '21st Century Schizoid Man', 올드팝 팬들을 통해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던 명곡 'Epitaph' 등이 수록. 본 디럭스 에디션은 5곡의 보너스 트랙과 2004년 오리지널 마스터링 음원 그리고 보너스 트랙 5곡이 담긴 CD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 King Crimson / Lark’s Tongues In Aspic (2CD Deluxe Edition)
킹 크림슨의 ‘73년 작품으로 빌 브루포드(드럼), 존 웨튼(베이스), 데이빗 크로스(바이올린), 제이미 무어(퍼커션)의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녹음된 앨범. 이전 어느 앨범 보다 즉흥적이며 강렬한 이미지의 연주와 사운드 메이킹을 통해 킹 크림슨의 음악에서 하나의 돌파구가 된 음반으로 기록될 본 작품은 당시 평론으로부터는 높은 예술적 평가를 얻으며 이들만의 견고한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본 디럭스 에디션은 3곡의 보너스 트랙과 30주년 기념 새로운 리마스터링 음원 그리고 보너스 트랙 2곡이 담긴 CD가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6. King Crimson / Red (2CD Deluxe Edition)
킹 크림슨의 ‘74년 작품으로 데이빗 크로스의 탈퇴와 더불어 3인조의 편성으로 이안 맥도날드, 멜 콜린스 등의 옛 맴버들의 참여가 이채로운 앨범. 이후 밴드는 해체되었고 휴지기를 갖게 된다. 데뷔작과 함께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앨범으로 존 웨튼의 탄탄한 베이스 라인과 비장미 넘치는 멜로트론이 인상적인 ‘Starless’를 비롯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Fallen Angel’ 등이 수록. 본 디럭스 에디션은 공개되지 않았던 3곡의 보너스 트랙과 2013년 스테레오 믹스 음원 그리고 보너스 트랙 2곡이 담긴 CD가 수록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 Panegyric 신보 타이틀 / 가격 : 17,500원
7. King Crimson / Live At The Pier, New York 1982
시대의 흐름에 걸맞는 새로운 음악적 변신으로 ‘80년대 킹 크림슨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82년 뉴욕 파이어 클럽에서의 공연을 담은 실황. 당시 영국보다 오히려 미국에서 더욱 커다란 인기를 얻었던 이들은 ‘Beat’와 ‘Discipline’ 앨범의 수록곡들을 주로 연주하고 있으며 로버트 프립(기타), 애드리언 밸류(기타), 토니 레빈(베이스), 빌 브루포드(드럼)의 환상적인 라인업이 들려주는 강렬하며 완벽한 사운드의 미학을 감상할 수 있다.
8. King Crimson / Live In Philadelphia, PA 1996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4,000원)
‘80년대 3부작을 끝으로 아쉽게 해체 하였던 킹 크림슨이 많은 팬들의 기대속에 11년만에 재결성하여 발표한 ‘Thrak’의 투어를 위해 필라델피아 PA에서 펼쳤던 ‘96년 라이브를 담은 앨범. 로버트 프립(기타), 애드리언 밸류(기타), 토니 레빈(베이스), 빌 브루포드(드럼)의 라인업에 팻 마스텔로토, 트레이 건이 참여한 더블 트리오 편성으로 한층 정교한 연주와 강렬한 임프로바이징이 돋보이는 명불허전의 사운드를 담고있다. ‘Vrooom Vrooom’,
‘Thrak’ 등의 신보 뿐만 아니라 ‘21st Century Schizoid Man’, ‘Red’ 등 과거의 명곡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준다.
9. King Crimson / Live In Milan 2003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4,000원)
2003년 더블 듀오 형식으로 발표했던 ‘The Power To Believe’ 투어를 위해 밀라노에서 펼쳤던 2003년 라이브를 담은 앨범. 다소 부진했던 전작의 이미지를 타파하는 치밀한 곡 구성과 완벽에 가까운 유기적인 연주 하모니는 라이브에서도 확연히 느낄 수 있으며 인상적인 아카펠라의 인트로의 파워플한 연주가 돋보이는 ‘The Power To Believe I’ 등의 신곡과 ‘Lark’s Tongues InAspic’, ‘Red’ 등 과거의 명곡들을 인상적인 편곡으로 들려준다.
10. King Crimson / Ladies Of The Road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4,000원)
킹 크림슨의 역사상 가장 완벽한 라인업과 창조적 역량을 극대화했던 시기로 기록될 ‘71~72년 사이에 펼쳤던 라이브를 담은 작품집으로 ‘71년 에 펼쳤던 Summit Studios, Plymouth 그리고 Detroit 실황의 하일라이트를 담고 있는 CD1과 ‘21st Century Schizoid Man’를 테마로 무려 11파트의 장대한 즉흥연주를 담은 ‘72년 녹음인 ‘Schizoid Men’를 담은 CD2로 이루어져 있다. Donovan의 작품을 해석한 ‘Get Thy Bearings’를 비롯하여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The Sailor's Tale’ 등 다양한 이들의 초기 작품들을 여과 없이 감상할 수 있다.
11. King Crimson / Cirkus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4,000원)
‘The Young Person’s Guide Of King Crimson’이라는 재미 있는 제목의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였던 킹 크림슨의 주요 라이브를 같은 형식으로 담고 있는 앨범으로 ‘Neon Heat Disease’라는 부재를 담은 ‘84년에서부터 ‘98년 까지의 중후반기의 중요 사운드를 담고 있는 CD1과 ‘Fractured’라는 부재로 이들의 데뷔 시기인 ‘69년부터 ’96년 까지 발표했던 라이브를 담은 CD2로 이루어져 있다. 킹크림슨의 마니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만족할만한 충실한 선곡과 탁월한 명연들이 담겨 있은 소장반으로 손색이 없다.
12. Crimson Jazz Trio / King Crimson Songbook Vol.2
킹 크림슨의 명작 ‘Islands’의 드럼 세션으로 활동하였던 Ian Wallace를 중심으로 Jody Nardone(피아노), Tim Landers(드럼)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크림슨 재즈 트리오는 킹 크림슨의 작품만을 오마주하여 재즈로 재현한 파격적인 내용으로 데뷔와 동시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2009년 발표한 두번째 앨범은 한층 재즈의 형식에 충실한 이들만의 탁월한 음악성을 만개한 수작으로 이중 화려한 인터플레이가 돋보이는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와 게스트로 참여한 멜 콜린스의 색소폰 솔로가 인상적인 ‘Island Suite’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3. Robert Fripp / Exposure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4,000원)
‘74년 ‘Red’ 앨범을 끝으로 아쉽게 해산된 전설적인 킹 크림슨 행보 이후 첫 번째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계한 리더 로버트 프립의 ‘79년 솔로작. 기존 킹 크림슨의 음악과는 차별화된 보컬 위주의 MOR 스타일과 실험적이며 신비로운 뉘앙스를 전해주는 엠비언트 뮤직을 그만의 독특한 연주와 프로듀싱으로 완성시킨 수작으로 피터 헤밀, 데릴 홀, 피터 가브리엘, 브라이언 이노, 필 콜린스 등 초특급 세션들의 참여도 이채롭다. 본 디럭스 에디션은 본 녹음의 세번째 세션과 5곡의 보너스 트랙이 담긴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14. Robert Fripp / Love Cannot Bear : Soundscapes – Live in The USA
‘60년대 말 브리티쉬 프로그래시브록의 신화를 일구어냈던 킹 크림슨의 리더인 로버트 프립은 최근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와 프로듀싱 등을 통해 그만의 독창적인 음악 철학을 선보였다. 2005년 발표한 본 앨범은 그가 당해 미국의 다양한 클럽에서 펼쳤던 라이브 실황을 담고 있으며 그의 기타 연주와 다양한 사운드스케이프를 접목시킨 독특한 엠비언트 성향의 사운드를 담고 있다. 몽환적이며 신비로운 신디사이저의 음색이 돋보이는 ‘Acceptance’를 비롯하여 진중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Requiem’ 등 8곡의 작품이 수록.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5. Robert Fripp / At The End Of Time : Churchscapes – Live in England & Estonia 2006
‘60년대 말 브리티쉬 프로그래시브록의 신화를 일구어냈던 킹 크림슨의 리더인 로버트 프립은 최근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와 프로듀싱 등을 통해 그만의 독창적인 음악 철학을 선보였다. 2006년 발표한 본 앨범은 그가 당해 영국과 에스토니아에서 펼쳤던 라이브 실황을 담고 있으며 그의 기타 연주와 다양한 사운드스케이프를 접목시킨 독특한 엠비언트 사운드를 담고 있다. 종교적인 엄숙함이 돋보이는 ‘Threshold Bells’를 비롯하여 섬세하면서도 진중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Evensong Coda’ 등 10곡의 작품이 수록.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첫댓글 12. Crimson Jazz Trio / King Crimson Songbook Vol.2